2012 '용의해' 팔각형 캘린더 기념 메달

화폐 국내여행 2011/11/23 16:19 Posted by 칼리오페+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흐린 겨울날씨인데요, 옷은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는지 모르겠네요. 스산한 겨울바람이 불고, 2011년 달력은 두 장 남았습니다. 거리에는 슬슬 크리스마스장식이 공허하게 찬바람위에 반짝이고 있는데요, 여러분은 2011년을 잘 떠내보낼 준비 되셨나요? 연말 연시가 되면 정신이 없어지는 것같아요. 새해 세웠던 계획들은 대부분 미루거나 잊어버리기 마련이고 나이 한 살 먹는다는 설레임보다는 무거운 짐이 될 때도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12년을 잘 보내시길 바라는 의미로 오늘은 2012년 용의 띠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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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띠’세요? 십이간지 이야기

십이간지는 곧‘띠’ 입니다. 직접적으로 나이를 묻는 대신 ‘띠’를 묻는 우리네 관습에서 알 수 있듯이 십이간지는 우리 문화와 생활 전반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십이간지는 통일신라 이래 오늘날까지 이어 온 우리 민족의 끈질긴 신앙과 사상의 산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왕과 귀족의 능묘(陵墓)에 조각장식된 십이지상은 세계에서 독보적 존재로, 다른 어느 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독자적인 양식과 형식을 전개하여 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십이간지는 통일신라 이래 조선왕조에 이르기까지 능묘(陵墓)에는 물론 불교건조물이나 회화, 공예품, 그 밖의 일상적인 생활도구에 이르기까지 확대되어 성행하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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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갑 잔치를 하는 까닭? 60갑자 이야기

60갑자는 10간 12지라고도 합니다. 동양적 세계관에서 비롯되었으며, 우주만물이 주역의 이치에 따라 순행함을 나타냅니다. 10간은 갑(甲)·을(乙)·병(丙)·정(丁)·무(戊)·기(己)·경(庚)·신(辛)·임(壬)·계(癸)이며, 12지는 자(子:쥐)·축(丑:소)·인(寅:호랑이)·묘(卯:토끼)·진(辰:용)·
사(巳:뱀)·오(午:말)·미(未:양)·신(申:원숭이)·유(酉:닭)·술(戌:개)·해(亥:돼지)입니다.
간지는 주로 연·월·일·시를 나타낼 때 씁니다. 간이나 지만으로 시간 특히 해를 나타내기도 했으나, 대개 60간지를 그 차례에 따라 붙여가면서 이용하였습니다.태어난 해와 같은 해가 돌아오는 것이 60갑자에 한 번 이기에 이를 회갑 또는 환갑이라 불렀고 평균수명이 짧았던 예전에는 이때를 맞이하여 큰 잔치를 벌였던 것입니다.



     악운을 떨치고 행운을 부르는 ‘용’과 함께

메달은 사람과 지역, 사건 등을 기리기 위한 기념물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로마의 원형 청동 메달이 유명하며, 그 제작기술이 예술로 받아들여진 것은 1438년 비잔틴의 요한네스 8세 팔레올로구스 황제의 청동 메달에서 비롯됩니다. 이탈리아 제작자들에 의해 특히 르네상스 시대를 거치면서 메달 기술이 진일보 했습니다. 캘린더와 문진으로 사용 가능하며 일년 내내 가까이 함으로써 승천하는 용처럼 행운이 함께 하는 한국조폐공사 2012년 ‘용의 해’ 팔각형 캘린더 메달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용의 해’ 팔각형 캘린더 메달 2012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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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3 16:19 2011/11/2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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