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시장의 두번째 이야기, 죽어있는 주화를 사라

화폐 수집 길라잡이 2011/07/20 09:46 Posted by 칼리오페+


안녕하세요? 어제 포스팅에서 화폐시장의 이해와 시장의 순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3단계까지 알아보았는데, 오늘은 6단계까지의 과정과 화폐시장순환에 대한 결론까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화폐시장의 이해와 시장의 순환 두번째 이야기,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4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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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는 최고 인기품목입니다. 모두가 X를 갖고 싶어 하지만 구할 수가 없죠. X의 가격이 2,000달러, 3,000달러, 결국 4,000달러까지 오르게 됩니다. 하지만 아직은 Y의 기록까지는 도달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이 때, 어느 코인 쇼에서 딜러가 3개의 X를 18,000달러, 즉, 개당 6,000달러에 판매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한편, Y를 쌓아 놓고 있던 투자가들은 X를 사기 위해 Y를 조용히 처분합니다. Y는 더 이상 인기가 없으며 최근 경매에서 겨우 4,000달러에 낙찰되어요.


5단계

X를 600달러에서 1,000달러 사이에 산 사람들은 현재 가격에 대단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6,500달러에 판매하는 기록까지 세웠어요. 이제 파는 사람이 생기고 있습니다. 2단계에서 550개의 X를 개당 600달러에 사고, 3단계에서 3개를 각각 1,800달러, 3,000달러, 그리고 경매에서 기록적인 낙찰가인 6,000달러에 구입했던 그 투자가는 은밀한 거래를 통해 어느 재정전문가의 고객 중 부유하고 화폐에 투자하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개당 4,625달러에 553개, 즉 총액 2,557,625달러에 처분을 합니다. 그는 은행으로 가면서 미소짓는데, 그의 구매 원가는 단 340,800달러였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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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은 아직 X의 가격이 더 오르길 기대합니다. 7,000달러 또는 10,000 달러까지 올라가길 기다리며 기다리죠. 그러나 X에 대한 붐은 이미 꺼지는 듯 하며, 투자가들은 이미 다른 화폐로 관시을 돌리고 있어요. X는 시장에서 관심 밖이며 어느 경매에서 4,510 달러에 딜러에게 낙찰됩니다. 놀랍게도 딜러는 쉽게 팔 수가 없으며 마침내 X를 4,200달러에 팔아버리게 되어요. 시장은 예전처럼 달아오르지 않으며 투자가들은 더 이상 X를 구입하지 않습니다. 4,000달러 정도에 파는 경우도 있고, 더 낮게 팔리기도 해요. 결국, 가격은 2,500달러 정도로 안정됩니다.


6단계

새로운 가격 2,500달러에는 아무도 X에 투자하지 않습니다. X를 하락시장에서 사려면 대단한 인내심이 필요해요. 사람들은 방금 6,000달러에서 2,500달러로 떨어지는 광경을 목격했기 때문이죠. 훨씬 더 고수익에 팔 기회를 이미 놓친 다른 투자가들은 이제 2,500달러 이하에라도 팔기를 원합니다. 시장은 침체되는 것이죠. X는 이제 개당 2,200달러에 대량으로 살 수 있게 되었어요. 가격을 더 깎으면 2,000달러에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어느 큰 코인 쇼에서 토자가가 딜러로부터 243개의 X를 개당 1,800달러라는 최근에 가장 싼 가격에 인수했다는 소문이 들립니다. 이로서 6단계에 이르면 다시 1단계로 돌아가게 되어 마침내 순환은 완료되는 것이죠.


시장순환에 대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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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순환의 예는 지난 50년간의 전형적인 가격변동의 모습이에요. 다음 번 순환의 각 단계는 좀 더 높은 수준으로 형성되는데, 아마 X의 경우 1,800달러에 시작하여 10,000달러까지 오르다가 다시 4,000달러에 머무르는 정도가 될 것입니다. 시장의순환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 '죽어있는' 주화를 적정가격에 사는 것이 시장의 '뜨거운'주화를 사는 것보다 낫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화폐수집을 조금이라도 투자로 고려한다면 시장의 최고조를 피하고 좀더 가격이 안정되기를 기다렸다가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러나 단순히 이런 순환에 대해 아는 것에 앞서 화폐 자체에 대한 연구와 실력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에요.^^


원문출처- 데이빗 바워즈의 저서 '희귀화폐 수집과 투자 전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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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oto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폐의 순환이 매우 흥미롭네요~ 돈의 가치가 인기에따라 오르락 내리락하는 게 신기하네요

    2011/07/20 09:53
    • 칼리오페+  수정/삭제

      모든 것의 가치는 변하기 마련이죠^^ㅎㅎ

      2011/07/21 11:36
  2. 핑구야 날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희소가치 때문이겠죠...

    2011/07/20 13:19
    • 칼리오페+  수정/삭제

      네^^ㅎㅎ
      희소성 때문이기도 하죠.
      그리고 화폐는
      이런 희소성이 자주 바뀌는 듯 합니다ㅎ

      2011/07/21 11:37
  3. 옥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폐에도 순환의 시기를 잘 잡아야하는군요...
    늦은밤 다녀갑니다.
    즐거운 밤 보내세요~

    2011/07/21 00:39
    • 칼리오페+  수정/삭제

      화폐 재테크도
      시기만 잘 잡으면
      왠지 쏠쏠할 것 같아요ㅎㅎ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2011/07/21 11:41
  4. 비밀방문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11/10/17 23:13
  5. 박종율  수정/삭제  댓글쓰기

    1796년도미국리버티은화와 1800년초반은화 를몇점 몇년전 필리핀 수빅에갔다가 바다에서 건진은화인데백여만원에 구입하여 소장하고있읍니다. 확실한 감정가를 알고싶은데 루트를 모르겠읍니다. 방법좀 알려주세요. 송강 화백

    2012/02/0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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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지식]화폐시장의 이해와 시장의 순환-첫번째 이야기

화폐 수집 길라잡이 2011/07/19 09:15 Posted by 칼리오페+


안녕하세요?오늘은 화폐에 관한 지식을 알아보도록 하려고 합니다. 분량이 조금 많을 것 같아서 두시간에 나눠서 소개해드릴게요.^^화폐 시장에 대해 궁금하셨죠?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다른 경제시장처럼 화폐시장도 항상 움직이고 있어요. 수요와 공급, 경제여건, 수집가 및 투자가들의 심리적 요인 등이 화폐가격의 변동과 수급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죠. 공통적인 특성은, 일련의 타입의 주화 시세가 하락하면 한편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가격이 오르는 것도 반드시 있습니다. 모든 타입의 주화가 다 오르거나 다 함께 떨어지는 것은 아니에요. 다음은 이러한 시장의 순환을 몇가지 단계로 구분한 것이며, 각 단계는 5년~10년에 이를 수도 있고 개별 주화에 대한 딜러들의 프로모션, 시장범위, 주화의 희소성, 그리고 수요의 질에 의한 것인지 투자가들에 의한 것인지 등에 따라 몇 달, 몇 주 단위로 짧아지기도 합니다.^^


화폐시장의 순환 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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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라는 주화가 있다고 가정할게요. 주화 X에 대한 시장은 그리 활발하지 않아요. 어떤 딜러는 1,200달러, 다른 딜러는 1,100달러, 또 다른 딜러는 빠른 현금회수를 위해 10개에 9,900달러로 판매가를 책정합니다. 화폐잡지에는 특별히 X를 매입하는 광고도 없으며 수집가나 딜러도 주화 X를 특별히 구입하거나 거래하는데 관심이 없어요.


화폐시장의 순환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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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르고 민감한 사람들은 X가 상당기간, 혹은 아마 몇 년 동안 1,000달러에서 1,200달러 사이에 팔리고 있으며 어떨 때는 더 싸게도 거래됨을 알게됩니다. 한편, X보다 덜 희소하지만 상당히 인기 있는 Y라는 주화가 2,500달러에 거래되고 있어요.

딜러들은 잡지에 매입광고를 내고 있고 투자가들은 딜러들에게 전화를 걸어 Y를 매입하기위해 여념이 없지만, 시장에 구할 수 있는 수량이 별로 없습니다. 누가 시장의 최고 인기품을 굳이 팔려 할까요?^^Y를 대량 구입하기는 점점 어려워지는데, 수집가들도 하나씩 정도는 가지고 있고 몇몇 대량으로 가진 사람들은 가격이 오르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곧 Y는 3,000달러, 심지어 5,000달러에 팔리게 되어요. 이를 증명하듯 최근 경매에서 4,400달러에 낙찰됩니다.

반면, 조금 현명한 투자가들은 X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X가 저평가 되어있다고 판단하고, 조용히 구매를 시작해요. 결국 미사용 상태의 주화는 언젠가는 인기를 얻을 것입니다. 주화 자체는 바뀌지 않고 가격만 바뀌기 때문이죠. X의 공급은 갑자기 줄어들기 시작하며, 어떤 투자가는 550개의 X를 개당 600달러로 치는 현금거래에 성공합니다! 그래도 아직 많은 수집가들에게 X는 '죽어있는' 주화이죠. 다만 밑바닥 환경이 서서히 변화되고 있는 것이에요.^^


화폐시장의 순환 3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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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투자가들이 이미 X를 600~1,000달러에 거의 다 사버렸으므로 시장의 신규 투자가들은 X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걸 알게 될 때는 이미 수량이 시장에 없어요. 이때 550개의 X를 샀던 투자가가 X를 1,400달러에 사겠다고 발표합니다. 몇 달 전 단지 1,000달러 이하에 거래되던 것에 비하면 이건 대단한 기회이겠죠?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사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 투자가들은 1,200달러 정도는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딜러들은, 1,100달러에 산다는 광고를 내고 시장은 움직입니다. X에 관심 없던 수집가들은 적어도 하나는 구하려고 하죠. X는 이제 시장의 떠오르는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또 유명 경매회사에서 X가 1,650달러에 낙찰되면서 사람들을 놀라게 합니다. 어떤 화폐잡지에서는 X가 현재 5,500달러에 거래되고 있는 Y보다 시장에서 잔존 수량이 더 적다는 기사가 실리고, 코인 쇼의 세미나에서 강사가 X에 대해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고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몇개를 샀다고 이야기합니다. 모두가 X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어요. 이제 X가 카탈로그에 1,500달러 미만으로 평가될 이유는 없습니다. 게다가 Y는 이미 경매에서 6,600달러라는 기록적인 가격에 낙찰되었어요.


여기까지 화폐시장의 순환 3단계까지 알아보았는데요. 4단계부터 결론까지는 다음 포스팅에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내일 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


원문출처- 데이빗 바워즈의 저서 '희귀화폐 수집과 투자 전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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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11/07/19 10:40
    • 칼리오페+  수정/삭제

      아항~
      성수기에도 그리 많지 않군요!
      올해 갈 수 있으면 그쪽으로 가야겠어요ㅎㅎ
      감사합니다^^

      2011/07/20 10:55
  2. 핑구야 날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폐에도 흐름이 있군요,, 시간이 갈수록 가치는 떨어지는군요

    2011/07/19 13:17
    • 칼리오페+  수정/삭제

      가치가 하락했다가
      다시 올라가고 또 내려가고
      이런 구조를 가지고있어요^^ㅎㅎ

      2011/07/20 11:01
  3. 굴뚝토끼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술품의 가격이 책정되고 유통되는 과정과 똑같습니다..^^

    2011/07/19 17:09
    • 칼리오페+  수정/삭제

      아하 그렇군요!
      대략 다 비슷한가 봅니다^^ㅎㅎ

      2011/07/20 11:07
  4. 걷다보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흐름이!
    머리가 빨리 돌아가야 겠습니다^^

    2011/07/20 06:23
    • 칼리오페+  수정/삭제

      화폐시장은
      정말 눈치싸움인것 같아요ㅎㅎ^^

      2011/07/2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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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폐수집의 중요한 팁 한가지, 번호로 지폐 수집하기

화폐 수집 길라잡이 2011/07/07 10:21 Posted by 칼리오페+


최근 공현주씨가 중국 팬으로부터 선물받은 짐바브웨 100조 달러 화폐 에피소드가 굉장히 큰 인기였죠. 물론 이 짐바브웨에서 발행한 100조 달러 지폐는 당시 인플레이션이 심했던 탓이 실제로 금액가치는 낮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짐바브웨 100조 달러 지폐는 행운의 지폐로 이슈화가 되어 짐바브웨 100조 달러 지폐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이 기회에 지폐를 수집하려는 분들도 어느 정도 있으실 텐데요. 평범한 지폐 수집이 아닌 고액의 가치를 가진 지폐를 가지고 싶은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고액지폐를 수집하는 방법 중 한가지, 번호로 수집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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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바브웨 100조 달러 지폐



화폐의 보존상태에 따라 등급을 나누는 방법

이전 포스팅에서 화폐의 보존상태와 등급을 알려드렸었죠. 화폐의 등급을 포기하는 세계적인 공통 기준은 아직까지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화폐는 전반적인 마모 상태와 세부적인 도안의 마모 상태에 따라 감정하게 된다고 알려드렸습니다. 화동양행의 지폐 등급은 UNC(미사용), AU(준미사용), XF(극미), VF(미), F(보), VG(병) 이렇게 여섯가지 기준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만약 미사용 등급에다 제가 이제부터 알려드리는 번호 수집방법 프리미엄이 붙게 된다면 그 가치는 상당히 높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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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사용등급 지폐



지폐 번호에 따라 그 가격은 천차만별


점점 많은 지폐수집가들이 지폐의 특별한 일련번호에 프리미엄을 주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어요. 국내에서는 아직 보편화되지는 않았지만, 번호로 모으는 대표적인 경향을 8가지를 알려드릴게요.

첫째는 모두 같은 숫자를 가진 번호입니다. 예를 들면 지폐 발행 번호가 11111111이나 22222222 같은 경우에요. 동일 한 숫자가 연속해서 존재하는 것이죠. 이런 번호는 기호당 1장밖에 없기 때문에 희소성 측면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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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화폐사랑 네이버 카페


둘째는 낮은 번호를 가진 지폐입니다. 번호가 낮을수록 선호하게 되는데, 궁극적으로는 00000001이 최상의 낮은 번호이자 가장 가치가 높은 지폐가 되는 것이죠.^^ 모두 같은 숫자를 가진 지폐와 이 1번을 가진 지폐는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셋째는 레이다 번호(회문)라고 불리는 것으로서, 앞으로 읽거나 뒤로 읽어도 똑 같은 번호예요. 예를 들면 25388352 같은 번호를 의미합니다.

넷째는 사다리 번호입니다. 중간에 끊기지 않는 연속 번호이죠. 예를 들면 23456789 또는 98765432 같은 번호를 가진 것들입니다.

다섯째는 연쇄번호라고 하는데, 반복되는 패턴이 있는 경우가 바로 여기에 속합니다. 즉 13243546(키보드의 숫자판을 보시면 아실거예요^^)이나 22556699가 바로 그것이죠.

여섯째는 전후동일번호로서 예를 들면 85000085 같은 지폐입니다.

일곱째는 동일한 자릿수, 즉 2자 이상의 지폐 일련번호의 마지막 1,2,3개의 자릿수가 일치하는 경우입니다.

마지막 여덟번째는 떨어지는 번호에요. 10자리, 100자리 또는 1000자리(그 이상)로 떨어지는 번호, 즉 000000020, 00000500, 00006000 등의 번호들입니다.


위의 경우들이 겹치는 경우도 생기는데 그런 경우 희소성이 좀 더 높아질 수 있어요. 예를 들면 13243546(연쇄번호+사다리번호), 25526886(연쇄번호+레이다번호), 33445566(사다리, 연쇄, 같은숫자)등의 경우입니다.^^


사실 지폐는 아무리 오랫동안 가지고 있는다고 하더라도 가치 변동 수준은 그리 크지 않아요. 물론 특이번호 지폐는 이미 전문 수집가들이 다 구하기 때문에 잘 구하기 힘들지만, 만약 구한다면 커다란 행운이겠죠.^^ 제가 오늘 알려드린 번호수집방법은 화폐수집을 취미로 가지시려는 분들을 위한 조그마한 팁입니다. 혹시 모르니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폐의 번호를 한번 확인해보세요. 오늘 커다란 행운이 찾아올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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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7 10:21 2011/07/0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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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번호로 나가는 돈을 만나기는 쉽지가 않을 듯 합니다
    비가 많이 오네요. 건강하시구요

    2011/07/07 10:33
    • 칼리오페+  수정/삭제

      쉽게 보긴 힘들지만
      그래도 뭔가 특별한 번호에 의미를 부여하는것도
      재미는 있어요^^

      2011/07/08 11:45
  2. 마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쉽게 볼수없는 나라의 지폐를 보게 되네요^^

    2011/07/07 12:12
    • 칼리오페+  수정/삭제

      ^^
      특이한 지폐를 가지고 있으면
      왠지 뿌듯해져요 ㅎㅎ

      2011/07/08 11:47
  3. 핑구야 날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원짜리 지폐 예전에 있었는데...도둑을 맞아서,..,.ㅜㅜ 지폐번호로 단가가 높다는 것을 알았는데.. 신기하네요

    2011/07/07 12:17
    • 칼리오페+  수정/삭제


      도둑맞으셨어요?ㅠㅠ
      안타깝네요...

      지폐번호로 수집하는건
      우리나라보다 외국에서 더 유행했던 방법이지만
      지금은 많은 분들이 번호로 수집하고 있어요^^

      2011/07/08 11:48
  4. 걷다보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폐의 가치를 알아보느 방법 큰 도움이 됩니다^^

    2011/07/07 19:17
    • 칼리오페+  수정/삭제

      어느 순간 자신이 가진 지폐가
      희귀한 지폐라는 사실을 발견했을때
      그 기분은 정말 최고일것 같아요^^

      2011/07/08 12:00
  5. trendythi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행에서 선물로 준 2달러 짜리 지폐좀 확인해봤는데 일련번호가 엉망이네요 ㅋ 걍 2달러 가치일듯요

    2011/07/07 21:39
    • 칼리오페+  수정/삭제

      ㅎㅎ
      미국 2달러 지폐 말씀하시는거죠?^^
      그래도 2달러 지폐 자체의 의미가 크잖아요
      행운의 2달러^^

      2011/07/0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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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폐수집가를 위한 지폐수집 가이드라인

화폐 수집 길라잡이 2011/06/08 10:12 Posted by 칼리오페+


안녕하세요^^ 3일동안의 연휴 잘 보내셨나요? 현충일에 단오까지 겹쳐져서 매우 의미있던 연휴였던것 같아요. 긴 연휴를 보내고 나니 다시 주말까지 이제 이틀만 더 지나면 되네요^^ 다들 조금만 더 힘내시길 바래요! 오늘은 지폐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예전부터 수집과 관련한 취미는 매우 많았죠. 이 블로그의 주제인 화폐수집부터 인형수집, 우표수집 등등 참 다양한 수집 취미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도 지폐수집에 관하여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지폐수집가를 위한 지폐수집 가이드라인. 지금부터 함께 살펴봐요^^


"사람을 죽이기 위해서는 칼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단 종이 한 장(글로 쓰거나 인쇄된)이면 충분하다"


위에 표현된 바와 같이, 종이를 발명한 중국인들은 종이를 다루는데 막중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어했던 것 같습니다. 종이의 여러가지 용도 중 인류에게 아주 극단적인 두 가지 결과, 즉 최악의 저주 또는 커다란 이익을 안겨준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지폐일겁니다. 한편으로는 신용장의 대체 또는 주화의 부족을 대용하는데 사용되어 무역과 경제발전에 기여한 반면, 인플레이션의 시기에는 지나치게 많이 시중에 공급되어 나중에는 휴지조각으로 변해 경제적, 개인적인 재앙으로 이어지기도 했어요.

이런 이유로 지폐는 보통 불명예스러운 화폐로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인플레이션의 시기에 발행된 지폐들은 지폐쉽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도 했어요. 나중에 상환될 것이라는 희망으로 인해 지폐들을 안전하게 보존하였고 이렇게 보존하다 보니 발행된 지폐 시리즈를 완전히 모으게 되고 바로 이런 것이 지폐 콜렉션의 시작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현대에 와서는 자유로워진 해외 여행 또는 심지어 전쟁 등의 기회를 통해 다른 나라의 지폐를 직접 접하게 되었고 꼭 수집품이 아니더라도 기념으로 하나쯤 간직하게 되었죠. 주화나 우표에 비해 큰 면적에 보다 다양한 디자인과 표현이 가능한 지폐들은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게다가 세계 지폐를 수록한 카달로그들이 발행되면서 지폐 수집가의 숫자는 급격하게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초보 수집가들에게는 카달로그를 통해 다양한 지폐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고, 이로 인해 여러 가지 수집방향과 특화된 컬렉션을 구성할 수 있는 가능성을 찾을 수 있게 된 것이죠^^


정부발행권, 은행, 비상화폐


* 정부발행권, 은행권

지폐수집가는 자신이 수집하는 지폐의 범위를 알아야합니다. 보통 금속으로 주조되는 주화와 달리 지폐는 단지 종이 위에 인쇄된 화폐로 '소재가치'가 전혀 없어요. 일반적으로 수집대상이 되는 지폐란 종이로 만들어졌거나 종이와 유사한 재질에 인쇄된 화폐를 의미합니다. 수십년 전만해도 '정부가 발행한 지폐'와 '은행권'을 서로 다른 종류의 것으로 분류했습니다.

정부발행권
지폐를 액면 금액을 지불하는 법정 통화로 인정한 것

은행권
은행이 발행한 지폐를 언제든지 액면으로 교환해줄 것이라는 의미를 지님


그러나 실제로 이렇게 구분 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쉽지 않습니다^^ 지폐의 역사를 보면 많은 은행권들이 경제적 혼란기에 정부 지폐의 대체용으로 사용되었던 예가 많다. 정부가 은행에 무리하게 세금을 부과한 경우, 은행권이 정부의 법정화폐로 선포되는 것이죠. 반대의 경우 즉, 정부발행권이 은행권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훨씬 적긴 하지만 일어나곤 했습니다. 현재 이러한 정부 발행권과 은행권의 구분은 거의 사라졌으며 수집가들에게도 이런 구분은 단순히 이론적인 차원이며 수집할 때도 굳이 구별하지는 않는 것이 보통이에요.


* 비상화폐

정부발행권과 은행권 이외에, 세 번째 종류의 화폐가 있는데 바로 비상화폐(Emergency money)입니다. 이것은 전쟁이나 혼란 상황에서 사라지는 주화를 대체하기 위한 화폐에요. 중앙정부 또는 유사 발권기관을 통해 발행하는 비상화폐들은 때로는 정부의 승인 또는 암묵적인 동의 아래, 아니면 공식적으로는 통용이 금지된 채로 사용이 되면서 법정화폐를 대신하였습니다. 가장 널리 알려진 비상화폐는 1914년~1923년 사이에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발행된 다양한 "놋겔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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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1차대전시 독일에서 발행되었던 비상화폐 '놋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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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0년 오스트리아에서 발행되었던 비상화폐 '놋겔트'


지폐 콜렉션 만들기

(1) 일반 콜렉션 - 특정분야 콜렉션

지폐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것은 수집가에게는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므로 처음에는 거의 닥치는 대로 모으게 됩니다. 그러다가 자신이 원하는 방향을 설정하기도 하고 선호하는 방향이나 주제가 설정되면 훨씬 더 집중적으로 수집을 할 수 있습니다^^

(2) 주제별 콜렉션

세계의 지페들을 모두 모으는 것은 재정상의 문제든 시간상의 문제든 불가능한 것이므로 수집가들은 자연스럽게 지폐의 미적인 측면에 관심을 기울이게 됩니다. 지폐 도안의 주제를 모으는 것은 상당히 인기를 얻고 있는데 많은 국가들이 지난 10여년 동안 아름다운 디자인의 지폐를 발행했고, 이들을 하나씩 수집하는 것은 매우 매력적인 일이죠^^ 뉴질랜드 지폐의 희귀새들이나 아프리카 지폐들의 동물들 등은 초보 수집가들에게 좋은 주제이며 이밖에도 무궁무진한 주제를 수집이 가능합니다.

(3) 변종(Varieties)

지폐의 변종, 또는 다양한 타입을 구분하는 데에는 수집가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떤 수집가는 기본적인 타입 하나씩만 모으고 세세한 차이의 차이점은 무시하는가 하면 어떤 이들은 워터마크, 연도, 일련번호, 서명, 색상 등의 차이를 모두 구분하여 수집하고 있죠. 변종의 종류에 따라 수집품 간의 가격 차이가 크게 날 수도 있으나 어떤 경우에는 변종 간에도 가치의 차이가 거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 지폐수집에 관해서 이야기를 들려드렸는데 여러분들은 어떤 취미를 가지고 계신가요? 아직 특별한 취미가 없으시다면 지폐수집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지금부터 차근차근 모으다 보면 곧 자신의 수집 앨범에서 지폐들이 쌓여가는 즐거움을 맛보실 수 있을거에요.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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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칼리오페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리오페는 언제나 와도 신기한 지페들 투성인거 같아요 ^^

    정말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2011/06/08 10:16
    • 칼리오페+  수정/삭제

      아이디 저랑 같이 쓰셨네요ㅎㅎ
      구경 잘 하고 가세요~^^

      2011/06/08 14:12
  2. 에버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상화페라는거도 있었군요

    2011/06/08 10:40
    • 칼리오페+  수정/삭제

      네ㅎㅎ
      긴급화폐라고 부르기도 해요^^

      2011/06/08 14:15
  3. 비밀방문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11/06/08 11:14
    • 칼리오페+  수정/삭제

      아 온누리님!!
      오랜만에 뵙네요^^
      잘 지내셨나요?ㅎㅎ
      온누리님도 늘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1/06/08 14:17
  4. 핑구야 날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상화폐 처음 들어봐요

    2011/06/08 12:59
    • 칼리오페+  수정/삭제

      전쟁등의 응급상황에서
      대용하는 지폐이기 때문에
      아마 잘 모르셨을거에요^^
      저도 얼마전에 알았답니다ㅎㅎ

      2011/06/08 14:22
  5. 걷다보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상화페 란 것이 있었군요^^
    새로운 정보를 알고 갑니다!

    2011/06/08 13:41
    • 칼리오페+  수정/삭제

      저도 이 포스팅 준비하면서
      알게되었어요^^ㅎㅎ

      2011/06/08 14:37
  6. 굴뚝토끼  수정/삭제  댓글쓰기

    놋겔트는 책이나 영화에서 슬쩍 본 게 전부인데
    칼이오페님 설명과 이미지를 보니 새롭습니다...^^

    2011/06/08 19:49
    • 칼리오페+  수정/삭제

      ^^
      감사합니다ㅎㅎ

      놋겔트 생긴게 뭔가 좀 고풍스럽지 않나요?ㅋㅋ

      2011/06/09 14:29
  7. 김치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하네요 ^^

    전 그냥 갔다온 나라들의 가장 작은 단위 지폐만 모으는데 ^^

    2011/06/09 01:18
    • 칼리오페+  수정/삭제

      지폐수집 취미를 가지고 계신가요?ㅎ

      많이 모으셨어요?^^

      2011/06/09 14:32
    • 김치군  수정/삭제

      갔던 나라만 모으는거다보니..^^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ㅎㅎ.. ~

      2011/06/09 14:35
    • 칼리오페+  수정/삭제

      아하 그렇군요!

      그래도 조금씩조금씩 모으다보면
      언젠가는 엄청난 컬렉션이 될지도?^^

      2011/06/09 17:27
  8. 마수걸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성경에 나오는 달란트, 드라크마, 랩돈? 그런것도 소유하고 계신가요?,

    2011/06/10 20:29
    • 칼리오페+  수정/삭제

      아ㅎㅎ
      그런것들은 제가 가지고 있지는 않아요^^;;

      2011/06/14 16:39
  9. 류시화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이런거 하시는군요 ㅡ.ㅡ;;
    돈 많아야되는거 아니에요?

    2011/06/13 16:37
    • 칼리오페+  수정/삭제

      비싼 주화는...
      매우 비싸죠..ㅎ
      다 소유하고 있는게
      절대 아니에요^^;;

      2011/06/14 16:44
  10. 류시화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 그렇군요 ^^;; 저도 우표는 좀 모았엇는데 요즘은 아니지만요^^:

    2011/06/14 23:30
    • 칼리오페+  수정/삭제

      우표수집!
      저도 어렸을때 잠시 했었어요ㅎ
      컴퓨터에 눈을 돌린 이후로는
      딱 끊었지만요^^;;

      2011/06/1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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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수집가와 화폐투자자 모두를 위한 지금형 주화

화폐 수집 길라잡이 2011/04/28 14:11 Posted by 칼리오페+

수집가와 투자자 모두를 위한 지금형 주화

산금국에서 자국에서 생산되는 금을 판매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행한 주화랍니다^^ 그래서 그런가요? 발행가격이 일반 주화와 달리 지금가에 거의 가깝게 발행되는데요. 지금형 금화의 가치는 갖고 있는 소재가에 준하여 책정된답니다. 소재가치면에서마나 본다면 금괴와 거의 같은 의미를 갖게 되는거죠^^ 지금형 금화로는 미국의 이글, 캐나다의 메이플리프, 영국의 브리타니아, 호주의 너겟 등이 있는데요. 최근에는 지금형 은화도 함께 발행하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주화를 구입하는목적은 수집보다는 투자를 목적으로 하여 국제 금값이 오르면 그 시세차익을 보려는 분들도 있다고 해요.


세계의 지금형 주화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지금형 주화 (bullon coins, 地金型)

▶ 남아프리카공화국 크루거란드 금화 (Krugerrand)

최초의 지금형 근화로 남아공 지역의 옛 트란스발의 초대 대통령인 폴 크루거의 이름을 따서 크루거란드 금화라 하였다고 해요. 순도는 91.7%이고 1980년 처음으로 발행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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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루거란드 금화


▶ 중국 팬더 금화와 은화 (Panda)

팬터가 주인공인 중국 금은화는 매년 디자인이 달라 수집하고픈 매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순도는 금은화 모두 99.9%이고 금화는 1982년, 은화는 1993년부터 발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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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중국 팬더 금화 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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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중국 팬더 금화 은화


▶ 캐나다 에이플리프 금화, 은화, 백금화 (Maple Leaf)

캐나다를 상징하는 메이플! 캐나다의 메이플시럽이 갑자기 먹고싶어지네요^^ 병이 너무나도 이뻤던 메이플 시럽. 그런데 여기 메이플잎이 새겨진 금화가 있답니다^^ 금화의 순도는 99.99%라고 합니다. 1982년부터 발행 하기 시작했구요. 은화는 1988년부터 발행하였다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 메이플리프 주화

그밖에도 미국의 상징인 대머리 독수리를 주인공으로한 이글주화, 호주의 캥거루 주화 영국의 브리타니아 주화, 오스트리아 비엔나 필하모닉 주화등 정말 다양한 지금형 주화가 있답니다. 그냥 네모나고 딱딱한 금괴보다는 이렇게 다양하고 이쁜 모양의 지금형 주화가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은 당연한 것 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중국팬더 지금형주화가 좋네요^^ 여러분은 어떤 디자인의 주화가 좋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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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주화는 금화가 최고인듯 해요

    2011/04/28 22:04
    • 칼리오페+  수정/삭제

      하하하 저도 동감합니다^^ㅋㅋ

      2011/04/29 10:14
  2. 백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금화 발행에 인색함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05/10 08:06
    • 칼리오페+  수정/삭제

      ㅎㅎ
      문제는 너무 높아진 금값이겠죠..^^;;

      2011/06/08 14:42
  3. 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선물로 받은 기념 주화가 몇가지 있는데 한국전쟁 기념주화도 있고 2002 월드컵 기념주화등 .. 해외 대리점 사장이 한국 방문하면사 가지고 온 것도 몇가지 되네요.

    2011/06/04 17:16
    • 칼리오페+  수정/삭제

      와아
      기념주화 가지고 계셨군요!
      이참에 취미로 하시는건?ㅎㅎ

      2011/06/0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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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수집시 알아둬야 할 주화의 상태와 등급

화폐 수집 길라잡이 2011/04/20 11:44 Posted by 칼리오페+


화폐수집시 알아둬야 할 주화의 상태와 등급

화폐를 수집하시다 보면 주화의 등급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으시는데요. 아무래도 주화의 상태에 따라 가격과 가치가 결정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주화수집하시는 분들마다 기기준은 다르겠지만 일반적인 주화의 가치는 이런 등급으로 나눠지는데요^^ 화폐수집의 길라잡이인 칼리오페와 함께 화폐수집시 알아둬야 할 주화상태와 등급을 알아보도록 해보아요^^


주화의 등급과 상태

주화는 골동품 종류 중에서 보관된 시간에 비해 가장 내구성이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특히금화는 발굴될 때조차 처음 제조된 상태 그대로의 밝은 빛을 발하기도 합니다. 그에 반해 현대의 주화는 사용이 빈번하고 자동판매기등에서 거칠게 다루어지기 때문에 쉽게 닳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런 이유로 주화의 상태가 가격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히고 있답니다.


ⅰ. 주화의 등급

주화를 수집하는 사람들은 처음에 결점이 없는 깨끗한 상태의 주화와 마모된 상태의 주화의 가격차이가 엄청난 것을 보고 매우 놀라시는데요.

참고, 세계의 화폐 식별법

화폐를 식별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단계는 발행한 국가를 알아내는 것인데요^^ 영어권 나라의 경우 거의 영문 국명이나 액면이 화폐에 푯되어 있어 손쉽게 식별할 수 있지만, 역궁의 주화경우 라틴어 약자의 명문만을 표기함으로써 식별이 어려운 편이랍니다. 영어권외의 국가는 화폐에 나타난 그 나라 고유의 문자로 쉽게 찾아낼 수 있고 식민국의 주화는 통치국 군주 초상이나 지방언어를 조합한 문자를 사용하여 찾아낼 수 있습니다^^ 또한 화폐의 디자인은 전형적인 지역특성을 반영하는데 예를 들면 네팔화폐에는 삼지창이, 인도화폐에는 세마리의 사자동상이 새겨져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스와 로마제국 시대의 주화는 비교적 많은 양이 존재하기 때문에 서로 비교하여 보존상태가 중요한 가격 결정 요소가 되며, 중세 주화의 경우에는 잔존수량이 적고 대체로 상태가 떨어지므로 종종 상태가 좋지 않더라도 만족해야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면 현대 주화의 경우에는 최고의 상태가 아니면 수집가들이 거래하지 않는데요. 일반적이 주화 카다로그의 경우 맨 위 두 단계 정도이 등급만 표기하기도 한답니다^^ 또한 프루프 주화의 경우 대부분의 수집가들은 오직 처음 제조될 대 상태인 미사용 상태로만 거래하기도 한다고 해요.


ⅱ. 주화의 등급과 상태의 평가는 어떻게?

주화를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해서는 다년간의 경험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주화를 자세히 보기 위해 좋은 확대경은 필수이지만 요즘엔 고해상도로 주화를 스캔한 후에  모니터에서 자신이 보기 원하는 특정 부위를 자세히 볼 수 있어요. 최상등급의 주화는 제조되었을 당시의 광택을 반드시 유지하고있어야 하구요. 다음등급의 주화는 부분 도는 전체의광택을 잃었어도 세부적인 디자인이 선명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주화의 초상에 그려진 머리카락이나 옷이 접힌 부분, 문장의복잡한 세부 디자인에서 다도 마모된 흔적이 보인다면?! 역시나 등급은 떨어진답니다.


Tip. 주화등급 관련용어에 관해 정리

수집가와 화폐상들은 오랫동안주화의 다양한 상태에 따른 객관적인 등급을 만들기위해 애써왔는데요. 현재 사용하고 있는 등급은 6개가 있는데요. 한번 알아볼까요?^^

Brilliant uncirculated(BU)
Extrmely fine
Very fine
Good
Fair
Poor

이랍니다^^ Good 등급을 기준으로 좋고 나쁨이 결정되는데요. 주화 도안에 왕관 모양과 같은 작고 닳기 쉬운 디자인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에는 특정 부분의 마모 상태만으로 등급을 결정하기도 한답니다^^


주화에 새겨진 글자와 숫자가 흐릿하게 보이거나 두껍게 보이는등 마모된 흔적을 여러 부분에서 볼 수 있거나 문질러 닳아진 흔적, 긇힘, 손상된 가장자리 등 거칠게 다뤄진 흔적이 있는 주화는 역시나 그 다음이겠죠?^^ 마지막으로 장식품으로 쓰기 위해 구멍을 뚫은 주화나 가장자리의 금이나 은부분이 제거된 주화 등은 피해야 하는데요. 역시나 예외가 있죠^^ 역사적인 가치가 높은 희귀품의 경우라면 다르겠죠?^^ 역시 다들 귀하게 생각하는 것은 어떻게 되든 가치는 변함이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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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0 11:44 2011/04/2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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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11/04/20 12:15
    • 칼리오페+  수정/삭제

      정말 궁금한데요!! 언제 기회가 되면!!

      2011/04/21 14:13
  2. 걷다보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화에 이런 법칙이 있군요^^

    2011/04/20 19:14
    • 칼리오페+  수정/삭제

      주화보는 재미가 쏠쏠하겠죠?^^

      2011/04/22 15:46
  3. 백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개념 등급 구분인가요??

    2011/04/20 21:16
    • 칼리오페+  수정/삭제

      원래 있던 등급 구분이랍니다^^

      2011/04/22 15:47
  4. 유유자적 서종화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매일 새로운 정보 한가지씩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2011/04/21 09:53
    • 칼리오페+  수정/삭제

      ^^ 늘 좋은 정보를 찾고 있지만 100% 신뢰는 마세요.ㅋㅋ 역시 어떤 정보든간에 확인해 보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2011/04/22 15:47
  5. 러브멘토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 제조된 주화도 값어치가 있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2011/04/21 15:25
    • 칼리오페+  수정/삭제

      그런경우는 좀 드믈긴 하죠^^ 정말 오래되었거나요^^

      2011/04/2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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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하는 화폐수집, 우리나라 화폐 역사에서 본 우리나라화폐 수집. 어디부터 수집해야할까?

화폐 수집 길라잡이 2011/04/15 10:50 Posted by 칼리오페+
골라하는 화폐수집, 우리나라 화폐 어디부터 수집해야할까?

화폐수집을 할 때 외국주화을 수집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아니면 고전주화같이 오래된 것들위주로요. 우리나라 화폐를 수집하시려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실텐데요. 그런데 우리나라 주화! 어디서부터 수집해야 할까요? 그래서 오늘은 우리나라 화폐의 역사를 한번 짚어보고 가는 시간을 가지려고 해요^^ 화폐의 역사안에 주화 컬렉션의 주제가 보인답니다^^ 한번 찾아보세요^^


알고보면 매력 넘치는 우리나라화폐역사

우리나라 고대 화폐에 대해서는 기원전 957년 기자조선에서 자모전이라는 칠전을 사용했다는것과 신라에서는 금은 무문전을 사용했다는 등의 기록이 남아 있으나 실물은 전해오지 않는데요. 고려시대 성종때 처음으로 화폐를 제조하기 시작하여 동국, 해동, 삼한전, 조선시대에는 조선통보, 상평통보 등의 여전을 주조, 유통하였습니다. 고종 19년에 비로소 서양식 화폐제도를 도입하여 신식 압인식 화폐인 근대 주화를 주조하기 시작했답니다. 1950년 한국은행이 설립된 이후에 현행주화와 기념주화를 발행하고 있답니다. 지폐는 제일은행권을 시작으로 현재에 이르고 있어요.


∵고려화폐(996~1392년)

건원중보 매 동국, 동국중보, 동국통보, 해동원보, 해동중보, 해동통보, 삼한중보, 삼한통보 등이 996년 부터 100여년간 사용되었답니다. 글씨체에 따라 예서, 해서, 행서, 전서, 팔푼서 등으로 분류하는데 약 30여종을 수집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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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화폐인 건원중보

∵조선화폐(1392~1882년)

세종 5년에 조선통볼르 발행한 후 인조 11년에 상평통보를 주조하기 시작하였는데요. 상평통보는 영, 정조에 이르러서는  중앙관서, 지방감영, 병영 등 60여개 소에서 주조하여 종류가 대략 2500여종에 이르며 가장 오랫동안 쓰인 우리나라의 화폐랍니다. 별전은 상평통보의 시주화 내지 기념화로 만들어지기 시작한 애장품 또는 패물의 일종으로 종류가 600여종에 이르며, 특별한 발행 동기와 빼어난 조형미로 최근 각광받는 수집분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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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화폐 상평통보


∵근대주화(1882~1910년)

고종 19년 대동전의 발행을 시작으로 압인식 주화가 선을 보인 후 1910년 나라를 잃을 때까지 우리나라 최초의 금화 3종을 비롯한 30여종의 근대주화가 선보였으니 이것이 우리나라 화폐수집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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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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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영향을 받은 태극휘장과 중국식 용무늬 주화 ( 경성전환국 제조)


∵현행주화(1959년~ )

현행주화는 1959년 10, 50, 100환 주화가 발행됨을 시작으로 현재에 이르고 있는데요. 바로 지금 주머니에서 짤랑거리는 현행주화들을 미사용화로 골라 모은다면 하나의 체계를 갖춘 훌륭한 컬렉션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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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행주화

∵기념주화(1970년~ )

1970년 '대한민국 오천년 영광사' 라는 우리나라 최초의 기념주화를 발행하기 시작하였답니다. 1988년 '서울올림픽' 기념주화는 국민들의 가장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는데요^^ 최근에는 매년 기념주화를 발행하고 있어 일반인들도 관심을 갖고 쉽게 수집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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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 기념주화


이렇듯 우리나라 화폐의 역사를 알아 보았는데요. 우리나라 화폐가 정말 많이 진화하고 있는 것이 보이지 않나요?^^  우리나라 화폐의 역사는 문헌적으로는 매우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실물이 전해오는 역사는 매우 짧고 종류도 많지 않은 편이라 누구라도 부담없이 수집을 시작할 수 있답니다. 그리 길지 않은 시간 안에 훌륭한 컬렉션을 완성할 수 있는 매력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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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런 화페 하나만 있어도,,,

    2011/04/15 13:04
    • 칼리오페+  수정/삭제

      ㅎㅎ 왠지 뿌듯할거 같지 않나요?ㅋ

      2011/04/22 18:36
  2. 굴뚝토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언제 어디서 생긴지 모를 상평통보가 한 닢있는데,
    볼 때마다 더 모으고 싶은 생각이 든답니다...^^

    2011/04/15 15:47
    • 칼리오페+  수정/삭제

      상평통보를 가지고 계시는군요!! 한번 보여주세요~

      2011/04/22 18:37
  3. cashbank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의 가치가 얼마나 될까요?? 돈으로 환산한다면...

    2011/04/15 19:39
    • 칼리오페+  수정/삭제

      글쎄요 어마어마하지 않을까요?
      솔직히 수집주화의 가치는 본인만이 알듯..

      2011/04/22 18:37
  4. 박종주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도서출판 성우에서 일하는 박종주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사

    진 협찬 좀 부드리려고요. 제가 현재 <어림하기>이라는 책을 편집하고 있는데, 이

    사지이 좀 필요합니다. 사진을 써도 될런지 동의를 구하고 싶습니다. 어린이 책인

    만큼 아이들이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혹시 사진을 제공할 의향

    이 있으신지요? 010-7442-1357로 연락주시거나, mugirangee@gmail.com으로 답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이 있는 웹페이지 주소를 메일 내용에 적어서 함께 보내주세요.^^)

    2011/06/0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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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수집이 취미인 사람들을 위한 화폐관리 및 보관법

화폐 수집 길라잡이 2011/03/29 11:29 Posted by 칼리오페+

화폐수집이 취미인 사람들을 위한 화폐관리 및 보관법


여러분은 어떤 취미를 가지고 계세요? 액티브한 취미를 가지신 분들도 계실테고 무엇인가 수집하는 취미를 가지고 계시는 분도 있으실꺼에요^^ 저같은 경우는 화폐수집이 취미겠죠?  화폐수집은 특히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수집 취미 가운데 하나랍니다. 동,서양에서 거의 동시에 2,000년 전에 시작되었다고 해요. 어떤 취미든 어떻게 시작하는건 자신이 관심가는 것에서 시작하죠. 그 것이 빛나는 취미가 되기 위해선 관심가는 것에 대한 공부가 필요한 것 같아요. 오늘은 화폐수집을 취미로 가지려고 하시는 분을 위한 화폐관리 및 보관법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고 해요^^

수집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있었던 일이에요. 제가 아끼던 주화가 있었는데 한 순간의 실수로 인해 주화에 상처가 났답니다. 그 상처는 그 주화의 가치를 떨어뜨리기도 하지만, 제 마음도 아프더라구요. 그리고 주화를 올바르게 다루는 것은 후에 제 지금의 소장품을 갖게 될 미래의 다른 수집가들을 위한 배려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주화 관리를 해야하는 이유이죠.


애지중지 주화다루기와 보관하는 법
 


ⅰ. 먼저 손을 씻으세요
손에 무엇이 묻어있던지, 그것들은 주화의 가장자리로 옮겨갈 것이기 때문이죠. 손에 묻은 기름기나 먼지, 때 등은 주화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어요. 그것은 우표수집이나 다른 수집품들을 만질 때도 같답니다. 뭐든 지문이 남으면 그 부분이 오염되거나 하기 때문이죠. 장갑을 끼는 이유도 그이유겠죠?^^


ⅱ. 코로 숨을 쉬세요
우리가 숨을 쉴 때마다 습기찬 공기가 폐에서 나오죠. 말할 때마다 적은 양이지만 침이 나올때도 있어요. 사실상 동화에 나타나는 점이나 자국은 어떤 형태든 습기의 영향이라 볼 수 있는데요. 그러니 주화를 관찰할 때는 숨을 죽이고 될수 있는한 입으로 숨쉬지 말고 말도 하지 않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ⅲ. 부드럽게 다뤄주세요   
주화를 실수로 떨어뜨렸을 때를 대비해서 바닥에 부드러운 천이나 패드를 깔아 놓으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텐데요. 경솔히 주화를 떨어뜨리고 후회하는 경우는 주변에서 너무나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이것 또한 주화뿐만이 아니라 모든 수집가들이 가져야할 자세라고 생각이 드네요^^


ⅳ. 마른장소에 보관해주세요
습기는 주화의 최대의 적입니다. 아까 위에서 말했듯이 습기는 주화에게 영향을주죠. 특히나 주화는 금속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화학반응에 민감할 수 밖에 없어요. 즉, 주화를 적절히 보관하지 않으면 결국 세월이 감에 따라 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주화가 만들어지는 순간 외부환경과 작용하게 되는데, 대부분은 가벼운 변화이지만, 때로는 심각한 변화를 가져옵니다. 동화의 경우 처음에는 산화작용으로 인한 작은 점에서 출발하나 보관이 잘못된 경우 표면전체가 얼룩과 초록색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초록색으로 변한 십원짜리 동전 기억하시나요? 그렇게 됩니다. 은화도 마찬가지로 공기와 접촉하면서 변색되고, 얇은 색의 막이 형성됩니다. 금화는 대체로 변하지 않는 성질이나, 아주 민감한 금속인 동을 소량 포함하는 경우가 많아 안전하지 않습니다. 주화는 항상 건조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최선이랍니다. 혹은 밀폐용기나 건조제 등을 같이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주화잡는 방법

아주 좋은 상태 ( 미사용급 ) 의 주화 표면은 상처에 아주 민감할 수 있답니다. 손가락의 지문 사이의 작은 모래알도 주화표면을  상하게 할 수 있어요. 손가락의 소금기 있는 기름이 주화의 금속과 화학작용을 하여 당장은 아니지만 나중에 흔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주화의 가장자리를 잡아서 주화 표면에 손이 닿지 않게 하는것이 좋겠죠?^^ 섬세한 수집가들은 얇은 면장갑을 착용하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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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화동양행
 

홀더에서 주화를 꺼낼 때 주의점

홀더를 이용하는 방법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다른 수집가의 주화를 다룰 때는 특히 조심해야 해요. 실수로 떨어뜨렸을때 상처가 생길 수 있으며, 스테플링이 된 홀더를 분리할 때는 침이 주화표면을 긁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홀더와 주화 표면이 서로 스치면서 생기는 상처나 홀더 안에 침입하는 이물질로 인한 변화도 위험합니다. 그럼 그냥 만지지도 못하고 보기만 해야겠네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꺼에요. 맞습니다^^ 주화를 덜 꺼내고 덜 만질수록 좋습니다. 그래서 화폐상에서 주화를 자세히 보고 싶을 때는 반드시 주인에게 물어보는 것이 매너랍니다. 주인 자신이 직접 홀더에서 꺼내기를 원하거나 아니면 주화 보호를 위해 거절할 수도 있겠지만 기분 나빠할 일은 아닙니다. 주화를 보호하려는 목적이니까요. 누구나 자신이 소중한 것을 보호하려고하는 마음은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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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화동양행 <홀더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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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화동양행 <화폐수집용 부자재>





 
목욕이 필요한 주화는 이렇게!

주화의 세척은 가능하면 안 하는 것이 좋답니다 하지만 정 하려면 기술을 완전히 습득한 후에 하는 것이 좋겠죠^^ 세척이 필요한 경우는 땅속에서 발견된 주화라던가, 변색이 심한 주화, 비닐 홀더에 너무 오랜 시간 동안 담겨 있어 얇은 막이 형성되었을 때, 테이프 자국 등의 인위적인 문제가 있는 주화였을 때일 텐데요.

사실 아무리 하지 말라고 해도 여러분이 얼마나 주화를 닦고 싶어하는지 알고 있으므로 차라리 안전한 세척 상식을 알려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저도 닦으면서 주화관찰하는 것을 좋아해서요^^ 처음 세척을 시작할때는 저가의 주화로 연습하셔서 완전히 숙련이 되면 고가의 주화들을 다루는게 좋아요. 그러나 세척하는 것이 좀 불안하다면 결코 하지 않는 것이 좋겠죠? 내버려두는 편이 잘못 닦아서 못쓰게 되는 것보다는 나으니까요.
 

ⅰ. 먼지, 때 제거
먼지나 때를 제거할때는 스크레치를 조심해야 합니다. 절대 문지르거나 비비거나 광택을 내지 마세요. 첫째, 부드러운 미술용 붓으로 표면의 먼지를 제거하세요. 단! 표면에 압력을 가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둘째, 미지근한 물로 헹구면서 먼지를 씻어내세요. 단! 절대 손가락으로 표면을 문지르면 안되겠죠?^^ 셋째, 헹군 뒤 부드러운 수건으로 가볍게 누르면서 말려주세요. 첫째, 둘째에도 늘 강조했던 너무 세게 혹은 너무 거칠게는 말구요^^
주의! 페이퍼타월은 사용하지 마세요. 스크래치의 주범이랍니다. 아주 심하게 때가 낀 경우는 주화를 올리브 오일에 며칠 담갔다가 이쑤시개 등으로 때를 살짝 벗겨내세요.


ⅱ. PVC필름 제거
PVC는 딱딱한 플라스틱을 부드러운 비닐로 만드는 물질로 코인홀더에 많이 쓰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시간이 지나면 비닐에서 새어나와 주화를 뿌옇게 하거나 얇은 막을 형성하여 주화의 광택을 없애고 부식시켜 심각한 피해를 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아세톤으로 제거가 가능한데요. 반드시 공기가 잘 통하는 곳에서 면봉을 이용하여 역시나 부드럽게 제거하시면 됩니다^^
주의! 아세톤이 인화물질인거 아시죠? 불에 닿으면 절대 안되겠죠?^^


ⅲ. 변색이나 녹을 제거
화학약품에 주화를 담구는 방법을 권한답니다. 보통 보석상에서 판매하는 금속 세척액은 워낙 성분이 강해서 1:1로 희석해서 쓰는게 좋은데요. 아주 잠깐만 세척액에 담궜다가 빼서 미지근한 흐르는 물에 헹군 후 부드러운 타월로 건조하세요^^ 여기서도 문지르면 안되겠죠?
주의! 이 방법은 니켈화나 은화만 사용가능한 방법이니 다른주화는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화폐수집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을까요? 이미 알고계신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이번에 취미로 가지시게 된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취미를 갖는다는것, 이것은 인생을 적극적으로 사는 방법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게다가 취미는 나이가 들수록 우리의 삶을 빛나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인생을 아름답게 사는방법! 바로 취미를 갖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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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9 11:29 2011/03/2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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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굴뚝토끼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 보관이나 관리가 무척 까다로운 취미인 것 같습니다.
    저같이 게으른 사람에게는 무리입니다....^^

    2011/03/29 12:15
    • 칼리오페+  수정/삭제

      ^^ 아니에요. 수집만큼 쉽고 재미있는 취미도 없답니다^^

      2011/03/29 17:15
  2. 핑구야 날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장 그대로 보관하는게 좋더라구요,, 흡집이 나면 값어치가 떨어지니까요..

    2011/03/29 12:48
    • 칼리오페+  수정/삭제

      ^^ 네^^ 그런데 그것은 자신의 기준에 따라 다르니까요^^
      만지고 선물하고 하는 기념주화같은 경우는 만지지 못하면 좀 그렇잖아요^^

      2011/03/29 17:16
  3. 사랑과 기쁨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념 주화 몇 점 가지고 있는데 챙겨봐야 하겠네요..

    2011/03/29 13:43
    • 칼리오페+  수정/삭제

      ^^그러시군요! 도움되는 정보 많이많이 올리겠습니다^^

      2011/03/29 17:17
  4. cashbank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폐수집은 그냥 단순히 취미로 하는게 아닌것 같아요..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될 듯 합니다.
    저는 하라고 밀어줘도 못할 것 같네요 ^^

    2011/03/29 20:52
    • 칼리오페+  수정/삭제

      ^^ 처음 시작은 전문적이 아니어도 된답니다~
      그리고 자신이 그것에 대한 욕심이 생기면 자기도 모르게 전문가가 되는건 당연한것 같아요^^

      2011/03/30 10:12
  5. 박상욱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아무리 보관잘해도 이상하게 변색되는 주화는 어쩔수 없나봐요 ㅠ

    2011/04/0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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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수집가가 말하는 화폐수집의 모든 것

화폐 수집 길라잡이 2011/02/16 09:16 Posted by 칼리오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취미활동으로 손색없는, 화폐수집 이야기

오랫만에 칼리오페가 칼리오페다운 포스팅을 하나 쓰려고합니다. 바로 화폐수집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사실 칼리오페의 은전 한 닢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도 화폐수집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누지 못한 것 같아 요즘 서운하던 찰라였거든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화폐수집이라는 취미는 어떤 느낌인가요? 우표수집과 더불어 가장 오래된 취미활동중의 하나로 꼽히는 화폐수집은 다양한 의미에서 그 의의와 목적을 찾을 수 있는 취미랍니다. 귀족들과 상류계층의 전유물이었던 화폐수집이라는 취미가, 이제는 좀 더 일반화되고 가까워진만큼 화폐수집을 취미로 가지 이야기를 시작해 볼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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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수집은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수집 취미 가운데 하나로서 동, 서양에서 거의 동시에 2,000년 전에 시작 되었습니다. 서기 1세기 경의 로마인들은 고대 그리스 시대의 주화를 모으는데 매우 열심이었다고 해요^ ^ 동양에서도 서기 480년경인 전송시대에 이미 '전지(錢誌)'라는 화폐연구책자가 발간되었던 것에서 화폐수집의 유구한 역사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서양 르네상스 시대에는 당대의 유명한 화가, 조각가들과 그들의 부유한 후원자들이 주화를 모았으며 새로 발행되는 주화의 디자인과 조각은 당대 거장들의 몫이었습니다. 16~17세기에 이르러서 취미로서의 화폐수집이 귀족들 사이에서 대중화되는 전성기를 맞아 부유한 귀족들 사이에서는 코인 캐비닛이 없으면 아예 유행에 뒤떨어진 것으로 생각했으며 이는 당시 유럽의 유행을 주도하던 프랑스의 왕 루이 14세의 영향이 컸다고 합니다. 이 당시의 대 유행 이후 화폐수집을 '취미 중의 제왕, 제왕의 취미' 라 부르게 되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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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는 예술과 역사를 담은 기념물이며 어쩌면 화폐야말로 우리가 가장 손쉽게, 적은 비용으로 구할 수 있는 역사 유물입니다. 화폐의 디자인, 소재, 크기, 문자의 변화를 탐구하다 보면 역사학에서 경제학, 금속학까지 폭 넓은 학문의 세계와 만나게 되어 다양한 교육적 효과를 동반하게 되니 정말 학구적인 취미활동으로 볼 수도 있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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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수집가들이 조금은 유별나게 보일 것입니다. 열혈 수집가들은 자판기에서 교환되는 동전을 뚫어지게 바라보거나, 희귀한 주화를 찾아 벼룩시장을 돌아다니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무엇인가를 모으는 습성은 인류가 동물과 비교되는 특징 중 하나이며, 나아가 자신만의 체계를 갖추어 컬렉션을 완성한다는 것에서 오는 쾌감은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 한편 사람들은 자신의 과거에 대해 궁금해 하고 그것을 재현해보려 하고 자신의 생애 이후에도 무언가를 남기고 싶어합니다. 세계의 유명 예술품이나 골동품을 모으는 것이 비슷한 목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화폐수집은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전 세계의 문화와 역사를 아주 적은 공간에 모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고급 취미라고 할 수 있지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화폐를 수집하고 좋아하는 거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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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지난 수십년간 화폐수집은 취미라기보다 돈이 많이 드는 취미 또는 투자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화폐수집 = 투자라거나 돈이 많이 있어야 된다는 편견은 버려야 합니다. 가장 쉽고 빠른 화폐수집의 시작은 여러분의 주머니 안에서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 굴러 다니는 10원, 100원 동전을 꺼내 보다 보면 다양한 연도가 섞여 있을 것이고 반짝이는 것부터 아주 더러운 것까지 섞여 있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현행주화는 1966년부터 발행되었고 이를 연도별, 액면별로 모두 모은다면 약 180여종이 되며 이것이 만약 모두 반짝이는 새 돈으로 이루어진다면 그야말로 훌륭한 컬렉션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모아보시면 알겠지만 모든 연도와 액면을 완전한 새 돈으로만 수집하는 것은 사실상 상당히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실감하시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수집이 가치가 있는 것이죠^^

Tip 어떻게 시작할까요?

1. 우선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작하세요.
집안에서 발견되는 작은 옛날 돈, 외국 돈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는 순간 화폐수집은 시작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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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작하기 전에 많은 정보를 얻어보세요.
국내외 화폐사이트, 경매사이트를 통해 추운한 지식을 쌓고 전문 화폐상에 들러 궁금한 점을 문의하셔서 기본 지식을 쌓으시면 좋습니다.

3. 가족들, 동호회와 같이 시작하세요.
취미가 혼자만의 것이되면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기도 한다는 사실 아시죠? 가능하면 화폐수집에 대해 설명해주고 같이 할 수있는 수집이 되도록 노력하세요 ^ ^

4. 투자가 아닌 건전한 취미로 시작하세요.
화폐수집은 투자의 대상으로 삼기 시작하면 올바르고 건전한 취미활동으로 가꾸기 어렵습니다. 우선 화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출발하면 전문가가 되면서 충분한 안목이 생기게 될 거에요^ ^ 돈을 바라고 하는 취미는 오래갈 수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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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여년을 두고 쉴 새 없이 만들어졌고 또 만들어지고 있는 동서양의 수천 수만 종류의 화폐들 가운데 무엇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잘라 말 할 수는 없습니다. 적성과 취미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컬렉션을 만들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화폐수집의 독특한 매력이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모든 종류의 화폐를 모두 모으는 것은 불가능한 만큼 일정한 범위와 방향을 정해두는 것이 올바른 시작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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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칼리오페가 말하는 수집 컬렉션

1. 고전과 현대화폐의 수집

화폐가 처음 나타난 것은 기원전 700년경 리디아에서 사용되던 천연합금 화폐로 보고 있습니다. 이로부터 중국을 중심으로 한 동양 화폐와 그리스와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양호폐의 변천사을 수집하는 것은 매우 흥미진진한 일이 될 수 있는데요~ 조건의 수집은 쉬운일이 아니고, 많은 연구가 필요하지만 수천년의 역사를 내 손안에서 다를 수 있다는 경험은 정말 특별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20세기 중반을 기점으로 세계 각국에서 화폐수집을 대중화하기 위해 다양한 기념 주화를 선보이기 시작했으며 이것을 기준으로 고대와 현대화폐를 구분합니다

2. 국가별, 소재별, 주제별 등으로 수집

- 세계 각국의 조폐전통을 비교해보는 것도 매우 흥미롭답니다 ^^ 현재 가장 활발하게 기념 화폐를 발행하는 국가는 미국, 영국, 호주, 중국, 프랑스, 캐나다 등입니다.
 
- 금화, 은화, 동화 등 다양한 소재로 발행되는 화폐를 예산이나 기호에 맞게 수집할 수도 있습니다^ ^

- 기념주화의 꽃이라 불리는 올림픽 기념주화, 유명한 인물, 장소, 운송수단 등 다양한 주제를 골라 수집할 수도 있습니다.

3. 우리나라 화폐의 수집

수집가라면 누구나 자국의 화폐에 가장 먼저 관심을 두게 됩니다. 우리나라 화폐수집은 고려전, 조선전, 근대주화, 현행주화 및 기념주화, 지폐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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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화폐수집에 경력이 쌓이면 나름대로 화폐를 보는 안목이 생기고 고가품에 대한 진위도 가릴 수 있는 수준이 됩니다. 그러면 희귀화폐나 고가의 화폐를 구입할 때, 진위 여부가 확실하지 않은 경우 현재로써는 국내 시장 여건상 화폐를 책임지고 감정해 줄 수 있는 화폐상 협회나 공인 기관이 없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고가의 화폐를 구입할 시에는 믿을 만한 화폐상이나 전문가와 반드시 상의하시길 권합니다. 최근 중국에서 유입되는 모조 화폐가 상당한 만큼, 확실하지 않은 정보에 현혹되어 화폐를 함부로 구입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우리나라의 화폐수집 역사는 아직 일천하고 연구의 여지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화폐계는 그만큼 많은 가능성이 있으며 구한말 당시 발행된 아주 희귀한 화폐들은 그 희소성에 비하여 상당히 저평가 되어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수집가나 화폐상 모두 성숙한 화폐시장 조성을 위해 노력해야 할 여지가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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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셨나요?? 칼리오페가 추천해드리고 싶은 취미, 화폐수집이 이제 낯설지 않으시죠?? 물론 취미활동이라는 것이 지극히 개인적이고 본인 위주의 활동이라 강요하거나 마음대로 추천하기는 어렵지만, 제가 즐기고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취미활동으로 함께 이야기하고 싶네요^ ^ 제왕이 즐겼다는 취미활동, 여러분은 어떤 취미를 가지고 계신가요? 영화를 감상하거나 독서를 하거나, 혹은 여행을 가거나 낚시를 하는 등 정말 다양한 취미활동을 하고 계시겠죠? 이력서란에 당당히 적어넣을 수 있는 취미활동. 여러분은 어떤 취미를 가지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 ^



+ 제가 요즘 보고있는 기념주화

오늘은 주제에 맞는 기념주화가 아닌 제가 모으고 싶은 주화를 소개해 드릴 수 있겠네요!! 바로 싱가포르, 2011 ‘토끼의 해’ 기념화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토끼는 지혜의 상징인데요~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무엇보다 연약해 보이지만 자신의 조건을 지혜와 용기로 뛰어넘어 승리를 거두는 자로 묘사되어 왔습니다. 이 같은 토끼의 해를 맞아 무엇보다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며, 이를 위해 슬기롭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마음가짐과 자세를 가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하는 마음으로 발행된 기념주화. 싱가포르 십이간지 시리즈 고유의  문양과 조형미가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발행되었다고 해요^^ 반짝반짝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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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6 09:16 2011/02/1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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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폐의 기원과 돈의 속성

    Tracked from Idea Bank IBK  삭제

    지난 포스팅이였던, 돈과 금융, 그리고 경제의 상관관계에 이은 경제와 관련된 두 번째 포스팅입니다. 비록 조금은 딱딱하고, 지루한 내용이 될수도 있겠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돈의 기원과 경제 태동 돈은 언제부터 인간 사회에서 사용되기 시작 했을까요? 사람들은 원시 사회부터 자급자족하는 생활을 해왔으나 생산력이 점차 향상되면서 사용하고 남는 물건들을 서로 교환하게 되었습니다. 물물교환이 빈번해지자 서로가 원하는 물건의 종류, 품질, 양 혹은 운반상의..

    2011/02/21 18:2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세미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 수집이군요. 참 존경스럽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2/16 09:25
    • 칼리오페   수정/삭제

      저는 어렸을때부터 모으는 것을 좋아했답니다.
      예를들면 과자를 먹고 나오는 따조를 모으는것도 좋아했어요^ ^ 그런 수집욕구가 화폐수집이라는 취미에 이르게 한 것 같습니다^^

      2011/02/16 16:03
  2. 샘물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폐수집에 관해 유용정보 다 있네요.
    감사합니다

    2011/02/16 09:40
    • 칼리오페   수정/삭제

      제가 드리는 정보가 화폐수집을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좋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샘물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011/02/16 16:04
  3. 원래버핏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엄청 부지런 하시네요.
    화폐 수집이 그렇게 쉬운게 아닐텐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2/16 09:54
    • 칼리오페   수정/삭제

      쉬운일도 아니고 꽤 신경이 쓰이는 취미활동이죠.
      그냥 모아놓고 보는 취미라 생각하면 오산이랍니다^ ^ 버핏님 매번 들러주시고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2011/02/16 16:05
  4. 옥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폐수집.. 예전에는 해 보았었는데요..
    지금은 쩝~~~ㅎ
    정말 대단하십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02/16 10:23
    • 칼리오페   수정/삭제

      오옷~!! 예전에는 해보셨나봐요~!!
      저희 어머니도 우표수집을 하셨는데 지금 그 우표책은 제게 있답니다^ ^ 취미를 하게 되면 옥이님이 요리하시는 것 처럼 꼬박꼬박 하게 되는 것 같아요 ^ ^

      2011/02/16 16:06
  5. 에버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좋은거 하나있어요~ 언제 한번 보여 드려야 하는데~

    2011/02/16 10:27
    • 칼리오페   수정/삭제

      오잉?? 좋은거 어떤것이 있는지 궁금한데요??
      제가 탐낼지도 모른답니다 ~!!>_<

      2011/02/16 16:06
  6. 하늘엔별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언가를 수집하는 취미는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어릴 때는 우표, 라이터, 미니어처 병, 화폐를 수집했었지요.
    그때 수집한 게 이사를 여러 번 하면서 다 없어져 버렸네요. ^^;;

    2011/02/16 10:59
    • 칼리오페   수정/삭제

      수집의 적은 바로 이사인것 같아요 ㅠㅠ
      꾸준히 잘 모아두어도 이상하게 이사를 하면 버린것도 아닌데 사라지고 마는 마술이 일어난답니다. 심각하게 4차원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만, ㅋㅋ

      2011/02/16 16:07
  7. 洞帆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다보니 저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2011/02/16 11:19
    • 칼리오페   수정/삭제

      기회가 되시면 작은것부터 시작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으실거에요~!!
      또 시간이 지나면 역사적 가치도 생기기 때문에 대대손손 물려주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2011/02/16 16:07
  8. 핑구야 날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폐수집은 역사도 알수있고 재테크도 되어 좋은 것 같아요

    2011/02/16 12:21
    • 칼리오페   수정/삭제

      맞아요^^ 제테크도 되긴 하지만 첨부터 그런 생각을 하면 실망을 하게 된다죠ㅠ_ㅠㅋㅋ
      그래도 결국 모으다보면 그 가치를 환산해보고는 흐뭇한 미소를 짓게 된답니다~!!ㅋ

      2011/02/16 16:08
  9. White Rain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 다양한 문화와 역사..그것을
    화폐를 통해 들여다보고 콜렉트하는 것 역시
    의미있고 유니크한 작업이라고 생각해요.
    게다가 새로운 발상이 마구마구 떠오르네요..^^

    2011/02/16 12:24
    • 칼리오페   수정/삭제

      새로운 발상이라면 어떤것인지 궁금하네요 ^^
      다양한 문화와 더불어 반짝이는 기념 주화를 수집하면 뭔지 모를 희열도 있답니다. 갖고싶은걸 가졌다는 소유욕 폭발이라고나 할까요^ ^

      2011/02/16 16:15
  10. 엄마는 수다쟁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뭔가를 남겨봐야 겠어요.
    화폐는 공간적으로나 시간적으로(앞으로를 봤을때)
    수집이 편리하고 모으는 재미가 쏠쏠하겠어요

    2011/02/16 13:33
    • 칼리오페   수정/삭제

      수다쟁이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_<
      편리하면서도 재미있는 취미생활이죠!!! 무언가를 남기려고 하는 것은 인간의 분능인듯 싶어요^ ^

      2011/02/16 16:15
  11. 건강천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폐에 경제학 금속학 등의 폭 넓은 학문의 세계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니
    다시 보게 되는 취미활동 같습니다.
    전 우표수집을 하다가 그만 두고 말았는데 말이에요 .
    열정을 가지신분들 볼때마다 대단하고 멋져 보입니다. :)

    2011/02/16 14:01
    • 칼리오페   수정/삭제

      무엇이든 열정을 가지고 할 것들이 있으면 삶은 지루하지가 않은 것 같아요.
      그걸 원동력삼아 나가면 되니까요 ^ ^

      2011/02/17 09:48
  12. 완이주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폐 수집 정말 매력적인거 같아요. 우리가 매일 쓰고 있는 화폐도 미래엔 누군가 수집하는 화폐가 되겠죠?

    2011/02/16 14:04
    • 칼리오페   수정/삭제

      물론 그러겠죠^^ 지금 흔하게 사용되고있지만 몇백년 후에는 비싸게 주고 거래될지도...^^ 특히 일련번호가 특별한 녀석이라면 그 가치는 더 올라가겠죠?^ ^

      2011/02/17 09:49
  13. say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한때는 우표수집 한참 했었는데요. 어렸을때 하다보니 자금이 부족할때가 많아서 많이 사진못하구요.
    예전엔 씰 이라는것도 학교에서 사고 그랬지요?

    전 좀 불순한 생각으로 시작해서인지 오래 하지 못했었던거 같아요.
    우표가 시간이 지나면 가치가 올라가잖아요. (돈 때문에 했다는 얘기 ^^;; )
    어린게 돈부터 밝혀가지구 ^^;;

    제가 한때 사놨던 우표들 가치가 올라갔나모르겠어요 오늘 퇴근해서 우표수집책 한번 뒤적거려봐야겠습니다.

    2011/02/16 18:02
    • 칼리오페   수정/삭제

      저도 집에 있는 우표집을 감정받아보고 싶답니다.
      예전 편지 쓰는게 낙이었던 시절, 엄마가 모아주셨던 우표집에 있는 우표를 붙여 보내고 엄마한테 혼나곤 했던 기억이 나네요^^
      기념주화들도 사실은 돈의 가치를 하기때문에 유통가능하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ㅋㅋ 물론 금화는 1달러 가치로 쓰고 싶지는 않겠지만요 :)

      2011/02/17 09:50
  14. 따뜻한 카리스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 각국의 동전을 세계지도에 올려놓으면 정말 멋지겠는데용^^*ㅎ
    제 취미는 음,,,조조영화보기^^, 독서^^, 글쓰기^^, 등산, 골프-_-;;; 거의 못 침, 기타 등등,,,ㅋㅋㅋ

    2011/02/17 07:10
    • 칼리오페   수정/삭제

      그래도 정말 다양한 취미활동으로 인생을 바쁘게 사는 것 처럼 보이시는데요? ^^ 대단하십니다 :)
      저는 조조영화는 아침잠이 많아서 ㅠㅠㅠ

      2011/02/17 09:51
  15. 걷다보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전수집 한번 도전해 보고 싶어집니다^^

    2011/02/17 07:45
    • 칼리오페   수정/삭제

      도전하고 싶다면 작은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집에 있는 10원짜리 깨끗한 녀석으로다가 년도별로 모아보기, 뭐 그런것 부터요 ^ ^

      2011/02/17 09:51
  16. 생각하는 돼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기 저기 다닐때...벼룩시장 같은데 가서 동전 사고 있는데...
    공부좀 더 해야할 것 같습니다^^*

    2011/02/17 09:02
    • 칼리오페   수정/삭제

      정말 동전 모으고 계신가요??
      돼지님의 새로운 취미를 알았는걸요?^ ^ 저도 골동품시장 가서 구경하는 걸 좋아한답니다 ^ ^

      2011/02/17 09:52
  17. 카타리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럼 일단 집에 있는 동전들을 확인해봐야겠군요
    외국동전들이 쫌 있는뎅 ㅎㅎㅎ

    2011/02/17 09:11
    • 칼리오페   수정/삭제

      집에 있는 동전들은 어떡하다가 생긴 녀석들일까요?
      어느순간 있는데 어디서 온 녀석들인지는 알 수가 없답니다 ^ ^ㅋㅋ

      2011/02/17 09:52
  18. 티런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모로 빠져들면 그 매력에서 헤어나지 못할것 같더군요.,
    예전에 우표좀 모으다가 도난당한 아픔이 ...ㅎㅎ

    2011/02/17 09:57
    • 칼리오페   수정/삭제

      기껏 모으고 있었는데 사라지면 정말 허망하죠 ㅠㅠ
      안타까운 기억이네요~ㅠㅠ
      티런님 블로그에서 오랫만에 뵈요~ 앞으로 종종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_<

      2011/02/17 11:36
  19. 저녁노을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폐수집을 하시는군요.
    저도 우표는 좀 모아봤는데...ㅎ

    잘 보고가요

    2011/02/18 16:05
    • 칼리오페   수정/삭제

      우표는 많은 분들이 모아보셨네요~!!
      저는 화폐수집을 한답니다^ ^ 노을님 좋은 주말 되세요!!

      2011/02/18 18:38
  20. 알뜰이(IBK)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화폐 전문가시네요 ㅎㅎ 저도 어릴적에 외국 화폐와 우표 수집을 했었거든요~ 앞으로 많이 배우러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 저희 블로그에도 관련글이 있어 트랙백 걸어놓고 갑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2011/02/2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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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경찰관 집에도 도둑질하러 들어간 간 큰 도둑, 진짜 있을까

화폐 수집 길라잡이 2010/12/21 09:43 Posted by 칼리오페

김제동, 경찰관 집에도 도둑질하러 들어간 간 큰 도둑, 진짜있을까?

연말시상식에서 받은 메달을 도난 당한다면 어떨까요? 바로 연애인 김제동씨 이야기인데요. 연말시상식에서 메달을 받는 다는 것은 연애인에게 큰 영광인데, 이런 영광을 훔쳐간 연말시상식 메달 털이범으로 근처 경비보안업체들이 긴장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도둑으로 인해 이득을 본 사람이 있다는데, 바로 화폐수집을 취미로 갖은 김순경이랍니다. 과연 어떻게 도둑으로 인해 화폐수집을 김순경이 이득을 보았다는 것일까요? 연말시상식 메달 털이범부터 경찰의 집에 들어간 도둑까지 간 큰 도둑들에 얽힌 이야기 한 번 알아볼까요? ^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도둑 : 프랭크 애버그네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톰 행크스 주연의 캐취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이라는 영화로 많이 알려진 인물이랍니다.

에버그네일의 사기행각은 14세 때부터 시작되었는데 당시 자동차 면허를 딴 기념으로 아버지에게 카드를 빌려 수개월간 물건을 사들인 후 반값에 되팔아 수천달라를 뜯어낸 것. 이후에는 팬암 항공사의 파일럿으로 가장해 국제선을 공짜로 타고 다녔다고 해요. 또한 팬암 신분증 납품사가 3M사라는 것을 알아 낸 그는 “많은 인력을 스카우트해 갑자기 신분증이 필요하게 됐다”며 3M 직원을 불렀고, 이 직원은 도구를 갖고 와 현장에서 신분증을 발급했답니다. 그리고 기념품에서 떼어낸 항공사 로고를 붙여 완벽한 신분증을 만들었죠. 그런가 하면 프랭크 윌리엄스, 로버트 콘래드, 프랭크 아담스, 로버트 몬조라는 가명 등으로 신분을 위장하며 대학에서 사회학 교수로 강의도 했다니 참 대단한 인물입니다!



그가 16살에서 21살까지 5년 동안 26개국 50개 주에서 남발한 위조수표는 모두 2백5십만 달러에 달한다니 이 능력으로 다른 일을 했다면..





연말 시상식 메달 3개를 훔쳐간 도둑과 쿨한 김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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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연애인 김제동씨의 집근처에는 도난 사고가 빈번했다고 하는데요. 얼마전 알려진 사실로 지난해 김제동씨가 연말 각종 시상식에서 받은 순금메달등 메달 3개를 도둑맞은 사실이 밝혀져 놀라게했는데요.

김제동씨는 연말시상식 메달을 제외하고는 큰 피해가 없어 경찰에 따로 신고하지 않았다고 했다고 하네요. 대신 연말시상식 도난 후 김제동씨는 집키를 교체만 했다고하니, 정말 쿨하네요~

연말시상식 메달이라고하면, 연애인 분들에게는 최고의 명예의 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런 연말시상식 메달을 잃고도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다고 하니...

하지만 연말시상식 메달을 훔쳐간 도둑으로 인해 골치가 아픈 사람은 김제동씨가 아니라 바로 경비업체 인데요. 김제동씨가 살고 있는 서초구 일대 빌라촌에 도난사고가 빈번하면서 경보업체들의 초긴장상태가 연속되고 있다고합니다. 김제동씨처럼 도둑을 당하고도 크게 신고를 안하는 사람들도 고려하면, 더 많은 도둑으로 인한 피해가 있었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 무한도전의 노홍철씨도 20대 괴한에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있었는데요. 연애인들의 사생활이 지켜지지 않으면서 발생하는 일들이 빈번하게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조금은 긴장을 해야할 것같네요. 노홍철씨의 경우 무한도전을 통해 자주 집이 노출되면서 여러 소녀팬들이 문앞을 방문해 주었는데요. 저녁 집으로 귀가하는 노홍철씨를 폭행한 20대 괴한이야기로 인해 연애인 분들은 조금 집으로 귀가하는게 무서우지 않았을까요?






도둑으로 인해 자신의 취미를 완성시킨 경찰 이야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야기의 실제 주인공 김진경 순경,
도둑으로 자신의 취미를 어떻게 완성시켰을까?
(출저 : 연합뉴스)

찰의 집을 턴 60대 도둑

또 다른 이야기로 경찰의 집을 턴 60대 도둑으로 생긴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답니다. 도둑으로 인해 생긴 재미있는 에피소드라니 조금은 아이러니한데요. 바로 도둑으로 인해 자신의 취미를 완성시킨 경찰이야기이랍니다. 사실은 지금도 자신의 취미를 계속 연속해가고 있답니다. 그 경찰의 취미는 바로 저와 같은 화폐수집이라니 좀 더 친근하지 않나요 ^ ^

얼마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60대의 한 도둑이 잡혀왓는데요. 피해자는 바로 30대의 경찰 바로 김진산 순경이랍니다. 현관문을 드라이버로 열고 디지털카메라와 시계를 훔친 60대 도둑은 운명의 장난인지 퇴근하고 들어가던 김진산 순경과 마주치게되는데요. 자신의 현관문이 열린 사실을 확인하자 마자 바로 뒤를 쫓았는데요. 70m 정도를 추격하다 붙잡았답니다.

40여 년간 모은 화폐 1천여점을 김진경 순사에게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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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진짜 이야기는 바로 여기서부터인데요 ^ ^ 사람들은 경찰 집을 턴 도둑이야기에 관심을 갖는데, 바로 화폐수집을 한다는 취미가 함께 나가면서 부터 사람들에게 더 관심을 받게 되었답니다. 참고로, 김진경 순경은 거의 1만명을 자랑하는 인터넷 화폐수집 동호회의 운영진으로, 25년동안 250개국의 화폐 1만 5천여점을 모았답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화폐수집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을 뿐만아니라, 김진경 순경에게 화폐기증하는 사람들도 생겼다고합니다.

2007년에는 부산에 사는 80대의 전직 외항선원이 40여년간 모은 화폐 1천여점을 김진경 순사에게 기증하는 일도 있었답니다. 김경인 경사가 소장하는 것이 더 가치 잇을거 같아며 평생의 수집품을 기증했다고하니 정말 훈훈한 이야기라네요.

진경 순경의 또다른 걱정거리

화폐가 많아지면서 도난의 우려가 높아지기 때문인데요. 김진경순사는 이번 도둑맞은 사건에 대해 귀금속이 좀 털렸지만 다행히 화폐는 무사했다고 이야기 했을 정도로 화폐의 사랑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답니다. 대신 며느리도 모르는 별도의 장소에 귀한 화폐를 보관하고 있다면서, 화폐에 대한 도둑들의 관심을 종결시켰네요.

전 세계 모든 나라의 화폐를 수집하는 게 목표라는 김 경사는 정보도 부족하고 취미인구도 많지 않아 경남지역에서 화폐수집을 취미로 하기는 힘들다며 앞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화폐수집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해주고 싶다고 말햇는데요. 저도 한 번 찾아가 볼까요?? ^ ^ 여러분들 중에서도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김 경사님을 찾는 것도 괜찮은 방법아닐까요??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은 유명인 집에 도둑질하러 들어간 간 큰 도둑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았어요. 김제동씨의 연말시상식 메달을 훔쳐간 도둑부터, 화폐수집을 하는 경찰 집을 철러들어간 도둑까지, 대신 이런 도둑들로 인해 경비업체들이 더 긴장하게 되고, 자신의 취미를 공유할 수 있었던 기회를 제공해주기도 해었으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연말이라 여행으로 집을 비우게 되면서 연말 빈집털이범들이 극성을 부릴 것으로 예상이되는데요. 여러분들 문단속 철저히하고, 즐거운 연말을 즐기도록 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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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1 09:43 2010/12/2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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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xsh님의 믹시

    Tracked from mixsh  삭제

    김제동씨 너무 속상하시겠어요ㅠㅠ 어쩜 메달만 쏘옥- 김순경님은 도둑맞은 사연덕에 화폐수집에 많은 관심을 받으시니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모르겠는걸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12월 21일 믹시 메인에 선정되셨고요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2010/12/21 17:4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판타시티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양상군자, 참 기구하시네요 ^^;;
    화폐수집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의 모습, 존경합니다! ^^

    2010/12/21 10:02
  2. 입질의추억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둑들에겐 연말연시 특수인가요~ 문단속 잘해야겠습니다.
    여러가지 사례들 잘 보고 갑니다^^

    2010/12/21 10:23
  3. 여강여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를 수집하는 사람들....참 부럽더군요... 가져갈 게 없으니 전 연말에 그냥 개방할랍니다. ㅎㅎ..

    2010/12/21 10:28
  4. 파아란기쁨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연말연시에 마음이 들뜨게 되는데...
    이럴때 일수록 집안 단속을 철저히 해야겠군요.^^

    저 같은 경우야 머 들어와도 가져갈게 없겠지만서두...
    누군가 문을 열고 들어 온다면 찜찜함은 남을것 같아요...

    2010/12/21 10:44
  5. 비밀방문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10/12/21 11:25
  6. 리브Oh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생의 가장 영광된 순간에 받은 메달인데
    그걸 도난당했으니 얼마나 속상했을까요.
    돈도 돈이지만 가치를 안다면 절대 할 수 없는 일일텐데요.
    안타깝네요

    2010/12/21 11:34
  7. 쿤다다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이야기는 도둑 이야기인데 왜 이렇게 다 재미있기만 한지...경찰아저씨 이야기 신기하네요

    2010/12/21 12:41
  8. 핑구야 날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제동씨 정말 열받겠네요,... 쿨해도 속으로 쓰라리지 않을까,...아닌가요..

    2010/12/21 12:44
  9. 건강천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달의 아름다운 추억까지 가져가버리진 말았으면 하는데 말이예요.
    여행으로 집비울땐 특히 조심해야겠습니다. :)

    2010/12/21 13:06
  10. 소박한 독서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이라 도둑님들이 들썩일 때가 된 것 같습니다.
    김제동씨는 성격이 참 좋으신듯..

    2010/12/21 14:03
  11. 굴뚝토끼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편의 드라마같은 이야기,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2010/12/21 14:09
  12. 북극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이야기네요.
    독특한 내용의 개성있는 문구들~ ㅋㅋㅋㅋ
    칼리오페님만의 멋이 드러나는 그런 포스팅인듯 싶습니다. ^^ ㅋㅋㅋ
    언제나 정성스러운 포스팅 잘 읽고 가요~ ㅋㅋㅋ
    김제동씨의 이야기는 저도 어디선가 얼핏 들은 것같은데.....

    2010/12/21 18:34
  13. DDi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산군자가 정보가 부족했군요. ㅎㅎ
    정보화시대에 역시 디테일한 사전 조사는 필수... ㅋㅋ

    2010/12/21 18:57
  14. 걷다보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d오 김제동씨 이런 쿨한면도 있네요^^

    2010/12/22 06:15
  15. 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둑맞은 물건이 크고 적고를 따져 신고하고 말고가 아니고 도독이 있었다면 안전 경비 강화 목적으로라고 신고를 했어야 할 것 같은데요.

    2010/12/23 09:17
  16. 친절한민수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은근 웃기네요...ㅋㅋㅋ
    재밌게 보다 갑니다 ㅋㅋㅋ

    2010/12/23 15:34
  17. cashbank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느리도 모르는 그 곳이 과연 어딜까요???
    집안에 그런 곳이 있을까?? 거 되게 궁금하네요 ^^

    2011/04/0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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