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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후반부터 19세기 초의 스페인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고야'

화폐 세계여행 2012/01/31 14:40 Posted by 칼리오페+

안녕하세요? 벌써 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늦게 잠을 자 칼리오페는 오늘도 피곤한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ㅠ_ㅠ 하지만 오늘은 새해 첫달의 마지막 날이니까 2012년의 다짐을 다시 생각하며 모두들 힘내세요!! 오늘은 근대적인 예술 화가의 시초인 고야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스페인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프렌시스코 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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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야의 작품 '카를로 4세와 가족'


고야는 1746년에 스페인 동북부 아라곤 지방의 푸엔데토도스 라는 시골 마을에서 도금을 하는 장인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 아라곤의 주도 사라고사로 이주해 가톨릭 수도원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는데, 여기서 사귄 친구와 1775년부터 1799년까지 주고받은 편지가 그의 생각을 알 수 있는 자료라고하네요. 고야보다 먼저 성공하게 되는 화가인 프란시스코 바예우의 문하에 들어가 그림을 배웠다고 합니다. 이 18세기 후반부터 19세기 초의 스페인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인데요 그에의해 고전적인 대가로서의 화가 전통은 마감되고 근대적인 예술가 화가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초상화가로 쌓은 명성 회화양식의 자유를 추구하게 만들어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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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0~90년대에 고야는 초상화가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왕족, 귀족뿐 아니라 유력한 정치가, 교양 있는 개혁가, 부유한 자선가 등 상류계층의 다양한 인물들이 그에게 초상화를 의뢰했고 그 과정에서 이들이 쌓은 친분과 여기서 얻은 경제적인 소득은 그가 독자적인 회화 양식을 과감하게 추구할 자유를 주었습니다. 당시 스페인은 고압적인 교회와 무자비한 전제군주, 나태한 귀족이 지배하는 야만적 폐쇄 사회로 악명이 높아 유럽 안에서도 이국적인 변방 취급을 받았지만, 그안에서도 미신과 인습을 타파하는 계몽주의자가 있었습니다. 고야는 1799년 판화집을 통해 계몽주의자로서의 면모를 드러내었습니다. 독창성을 강조한 이 판화집은 혹시나 종교재판소에 의해 화를 당할까 두려워 고야는 판화집을 판매 10일만에 모두 회수해, 1803년 원판과 함께 왕립 인쇄소에 기증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인정받는 고야의 회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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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도 고야의 주요작 대부분은 스페인, 특히 마드리드에 소장되어 있었는데요, 1820년대 이래 그의 판화를 접한 파리의 화가들은 그의 회화 작품을 보러 스페인으로 여행을 왔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고야는 철저하게 스페인적인 화가였지만, 그의 작품이 가진 강력한 회화성은 오늘날까지, 세계각지의 사람들에게 호소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드라마틱한 인생을 살았기 때문에 고야에 대한 영화도 자주 만들어졌었는데요, 이를 기념해 만든 고야 기념 주화도 있다고 합니다



 

스페인 '고야'금화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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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1 14:40 2012/01/3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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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리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술에도 관심은 많이 갑니다. 그도 그럴수 밖에~ 제 동생이 동양화가라서요.
    역시 님은 무슨 글에도 전문가 답게 주화와 관련 시키시네요.

    2012/01/31 15:17
  2. 진율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되세요~!

    2012/01/31 18:16
  3. 핑구야 날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술작품 잘보고 갑니다. 대장장이들의 모습에서 힘이 나는데요

    2012/02/01 07:58
  4. 푸샵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야의 그림이 아름답게 보이는 아침이네요. ^^.
    체감온도가 20도라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2월 시작하세요. (^▽^) 칼리오페님!~

    2012/02/01 08:12
  5. 걷다보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화라 그런지 보기에 좋습니다^^

    2012/02/01 09:31
  6. 해우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만 많이 들은....고야....

    한번 검색해보고 싶어지네요.....

    2012/02/01 11:58
  7. photoshop cs5 tutorials  수정/삭제  댓글쓰기

    번 검색해보고 싶어지네

    2012/02/10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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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이 불여일견 ! 직접보는 세계박람회

화폐 세계여행 2012/01/25 10:15 Posted by 칼리오페+



여러분 새해 복 많이받으시라는 인사를 다시 드립니다. 설 연휴에 포스팅을 쉬게되어 늦은인사죄송해요ㅠ_ㅠ 모두 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연휴가 끝났으니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야 겠죠? 제가 얼마전에 여수 세계박람회에 대해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생각해보니 세계박람회에 대해 먼저 설명을 드렸어야 할 것 같아 이번 포스팅에서는 세계박람회에 대해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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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박람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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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인 규모와 체제를 갖추어 개최되는 박람회를 뜻하며 엑스포지션(EXPOSITION)의 앞 부분을 따 흔히 엑스포(EXPO)라고 합니다.

세계박람회의 취지는 인류 상호간의 이해와 복지향상, 인류의 비전 제시의 목적으로 이루어지는 박람회로 일반 무역박람회와는 차이가 많습니다. 즉 세계박람회는 참가국의 국가종합 홍보를 위한 세계적 규모의 경제·문화 올림픽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최초의 세계박람회는 1851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산업혁명의 성공으로 최대의 공업국가로 성장한 영국에서는 각 국가와 교역이 활발하게 전개되었고 다양한 신기술과 문화가 양산되었습니다. 이러한 사회경제적 배경으로 하여 엑스포가 탄생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후 각 국가들이 새로운 과학문명, 기술들을 전시하기 위해 경쟁적으로 세계박람회를 개최함으로써 인류문명의 급속한 발전을 촉진시키고 이러한 발전상을 일반대중에게 파급시키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선진국들의 경쟁적인 세계박람회 개최로 행사의 질적인 저하, 각 세계박람회의 규모, 참가국들에 대한 보장 등 많은 면에서 문제점이 발생하였습니다.


허나 BIE(국제박람회기구)의 공인 여부에 따라 나뉘게 되면서 비공인과 공인 엑스포로 구별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2010년 여수에서 세계박람회를 유치하기위해 세계박람회사무국(BIE)에 유치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02년 12월에 중국 상하이가 2010년 세계박람회 개최지로 최종 결정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2012년 세계박람회에 재도전, 2007년 11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박람회기구(BIE)총회에서 여수는 2012년 개최지로 선정되었답니다.


세계 박람회가 우리나라에서 열린다고하니 저는 여수세계박람회가 열리는 2012년 5월 12일이 참기대가됩니다. 기대하는 일이 클수록 시간이 느리게 간다고들 하는데요.. 제 기대는 좀 큰 것같네요ㅠ_ㅠ

여수 세계박람회에 앞서 2010년 열렸던 상하이 엑스포를 잠깐 구경해보겠습니다.




2010년 상하이 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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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세계박람회를 대비한 기념주화와 발행공고 여러분께 한번 더 보여드리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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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10:15 2012/01/2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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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수 세계박람회 아이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겠어요~
    명절 잘보내셨죠~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파이팅~

    2012/01/25 11:19
    • 칼리오페+  수정/삭제

      카라님도 파이팅하세요!

      2012/01/27 10:29
  2. 핑구야 날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직접 보는게 더 실감나고 좋겠죠

    2012/01/25 12:16
  3. 셀프액션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 지났네요..^^ 세계박람회 정말 가고싶지요 ㅎㅎ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2012/01/25 13:30
  4. 바닐라로맨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요건 꼭 참석해보고 싶네요~

    2012/01/25 13:33
    • 칼리오페+  수정/삭제

      ㅎㅎ 만약 뵙게된다면 연애상담을..ㅎㅎ

      2012/01/27 10:29
  5. 진율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에이 무척 좋아하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2012/01/25 15:42
  6. 해우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그렇군요....
    저는 하도 엑스포..엑스포..하다보니....
    왜 저렇게 하나....그런 생각이 솔직히 많이 들거든요....ㅎㅎ

    2012/01/25 22:05
    • 칼리오페+  수정/삭제

      그냥 엑스포와 세계엑스포는 약간 다를거예요 ㅎㅎㅎ

      2012/01/27 10:32
  7. 푸샵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휴 잘 보내고 오셨죠? ^^. 후유증 없이 잘 적응하고 계신지 몰겠네요. ㅎㅎ
    여수 엑스포는 꼭 가보고 싶긴 해요. ㅎㅎ. 블로거 분들도 많이들 가실 듯. ^^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

    2012/01/26 10:08
    • 칼리오페+  수정/삭제

      ㅎㅎ 잘 적응은 못하고 있지만 푸샵님이 신경써주시니 적응 해야겠죠?^^ 감사합니다~

      2012/01/27 10:33
  8. 일상속의미학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대전엑스포가 생각났다는 ㅎㅎ
    연휴는 잘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2012/01/2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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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초된 이탈리아의 호화유람선과 타이타닉

화폐 세계여행 2012/01/16 18:37 Posted by 칼리오페+
안녕하세요? 칼리오페는 주말에 일이 있어서 글을 못쓰고 달아주신 댓글에 답글만 달려고 홈페이지가 안들어가졌네요. 주말부터 오늘아침까지 기술(?)상의 오류인지 홈페이지가 닫혔었어요.ㅠㅠ 당황하신 여러분 계시나요..? 저는 무척 당황했는데 안계시나...ㅜㅜ 이웃 블로거분들 칼리오페에게 관심좀 주셔요ㅜㅜ!! 오늘은 좌초된 이탈리아의 호화유람선 코스타 콘코르디아호에 대하여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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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명 이상의 승객과 승무원을 태운 이탈리아 호화 유람선 코스타 콘코르디아호가 14일 이탈리아 질리오섬 인근 해역에서 좌초돼 선체 일부가 물에 잠긴 채 기울어져 승객 대부분은 구조됐지만 최소 3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실종됐으며 공포에 질린 승객들 사이에 구명조끼 쟁탈전이 빚어지는 등 큰 혼란이 야기되었다고 합니다.


승객들의 말을 빌리면 저녁식사 중 갑자기 굉음이 울렸고 식탁에 있던 접시와 유리잔 등이 바닥으로 쏟아졌고 정전이 되면서 칠흑 같은 어둠이 급습하며 선체가 기울고 절반가량이 물에 잠겼다고 합니다. 공포에 질린 승객들이 구명조끼를 서로 차지하려고 다퉜고 일부는 차가운 바다로 뛰어들었다고 합니다. 초호화 유람선은 순식간에 끔찍한 지옥으로 변했고 100년 전 대서양에 침몰한 '타이타닉'의 악몽이 되살아나는 순간이었다고 합니다.


지난 13일 밤(현지시간) 이탈리아 서해안 티레니아해 토스카나 제도에 딸린 질리오섬 인근 바다에서 호화 유람선 코스타 콩코르디아호가 암초에 부딪힌 후 전복되었고 4234명을 태우고 로마 부근의 치비타베치아항을 떠난지 수 시간만이였고 사고로 3명이 숨지고 41명이 실종됏으며 70여명이 다쳤고 그나마 다행인 것은 신혼부부 등 배에 있던 한국인 35명은 모두 구조됐다고 하네요.


이탈리아 검찰은 유람선 선장 프란체스코 스케티노 등 관계자를 체포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고 하네요. 선장은 미숙하게 운항했을 뿐 아니라 모든 승객이 대피하기 전에 먼저 탈출했으며 스게티노 선장이 예정된 항로를 벗어나 질리오 섬으로 매우 서투르게 항해하다가 선체 왼쪽부위가 암초에 충돌했다며 유람선이 기울면서 2~3분만에 엄청난 양의 물이 찼다고 합니다. 검사해보니 선체는 무려 70~100m 가량 찢어졌습니다. 이유람선의 길이가 300m정도라고하니 거의 3~4분의1이 파손된것이지요.


100년전 타이타닉호와 비슷한 사건이 21세기에 또 일어난 것에 안타깝게생각합니다.
허나 이번엔 선장이 승객들을 내버려두고 먼저 탈출한것에 참으로 아쉬움을 느낍니다. 선장은 맡은일에 책임을 지어야 하는데 말이죠. 이런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길 바랍니다.




이 포스팅을 쓰며 화동양행을 찾아보니 타이타닉관련 주화도있더군요.
관심가지시는 분이 계실까 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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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6 18:37 2012/01/1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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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리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뉴스로 들어서 알고 있었습니다.
    오전에 블로그 와 보았는데 그때는 정상이었습니다.
    어찌되야든 잘 보았습니다.

    2012/01/16 22:06
    • 칼리오페+  수정/삭제

      네 오전에 정상으로 됐거든요..ㅋㅋ 코리즌님 항상 주시는 관심 감사합니다^^!

      2012/01/17 10:05
  2. 풀칠아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이런 일이 다시 안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타이타닉 주화도 있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2012/01/16 23:31
    • 칼리오페+  수정/삭제

      마찬가지입니다. 풀칠아비님도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2012/01/17 10:06
  3. 바닐라로맨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뉴스를 보았습니다만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2012/01/17 07:22
    • 칼리오페+  수정/삭제

      맞습니다. 다음부턴 이런 불상사가 없길 바랄뿐 입니다

      2012/01/17 10:06
  4. 핑구야 날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3D로 영화화 된다죠,, 더 실감이 날듯해요

    2012/01/17 08:16
    • 칼리오페+  수정/삭제

      타이타닉.. 그렇죠. 근데 이번에 이런일이 생겨 사람들이 타이타닉을 재밌게 볼 수 있을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2012/01/17 10:07
  5. 아톰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를 언제 봤드라..라고 기억을 더듬게 되네요 ㅎ

    2012/01/17 11:16
    • 칼리오페+  수정/삭제

      ㅈ..좀 오래 됐죠..ㅎㅎ

      2012/01/18 09:23
  6. 해피프린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요. 다행스러운 건 타이타닉 침몰 때보다 희생자가 훨씬 적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이런 사고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2012/01/17 11:53
    • 칼리오페+  수정/삭제

      저역시 해피프린팅님의 말씀에 동감입니다^^!

      2012/01/18 09:23
  7. 해우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얼핏 뉴스에서만 본듯한데....

    타이타닉 주화도 있다고요???헉...

    2012/01/18 13:57
  8. 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래만에 온 것 같습니다. 그동안 잘 계셨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인사가 좀 늦었지만) 활기찬 블로깅 계속하세요.

    2012/01/1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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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초로 세번의 올림픽을 개최하는 도시는?

화폐 세계여행 2012/01/06 09:28 Posted by 칼리오페+

여러분 새해 잘 지내시고 계신가요? 매주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있는 칼리오페는 문득 오늘 갑자기 해외여행을 떠나고 싶어서 아침에 런던행 비행기표를 사서 한국을 떴습니다.(꿈에서요^^) 돈과 시간이없는 칼리오페는 결국 해외여행의 꿈을 접고 제 주제에 맞게 런던 포스팅을 해봤습니다...ㅠ_ㅠ(그래도 언젠가 포스팅만 쓰는게 아니라 여행을 가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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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연방의 중심도시 런던



잉글랜드 남동부 템스강 하구에서부터 약 60km 상류에 있는데요, 영국의 정치,경제,문화 그리고 교통의 중심지일 뿐만 아니라, 사실상 영국연방의 중심도시 입니다. 세계에서는 뉴욕, 상하이, 도쿄와 더불어 최대 도시의 하나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런던의 여행 코스



1. 타워브릿지

런던하면 떠오르는 다리 타워브릿지입니다. 영국의 상징과도 같은 다리인데요, 입장료를 내고 올라가면 한눈에 볼 수 있는 런던 전경이 펼쳐집니다. 특히 밤에 가보시면 대단한 야경을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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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인트 폴 대성당

현지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런던의 대표적인 성당으로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성당입니다. 1666년 대화재때 전소된 것을 35년에 걸쳐 재건축 한 곳으로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비의 결혼식이 열린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지하에는 유명인들의 납골당이 있습니다. 입장료를 내시면 대성당과 돔, 지하실들을 둘러볼 수 있는데, 돔에 오르면 런던 시내의 모습이 한눈에 펼쳐지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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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영 박물관


대부분 아시다시피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과 쌍벽을 이루는 세계 최고 규모의 박물관입니다. 이곳에는 선사시대서부터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전세계의 예술품을 한데 모아 놓았습니다. 다 둘러보기에 시간이 부족 하실수도 있을텐데요, 중요한 예술품은 꼭 둘러 보시기 바랍니다. 2000년에는 한국관도 신설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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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템스 강


템스 강은 런던의 발전에서 역사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왔는데요, 현재도 수운과 상수도원 등에 이용되며 템스강 하청과 런던 항만청이 템스강의 오염방지와 이용규제를 관할 한다고 합니다. 특히 수운은 런던항을 지탱하는 외에 운하로 다른 공업지대와 연결되어 국내 물자수송에 이용된다고 하네요. 런던에 가게되면 템스강을 바라보게 되는데 멀리서 보이는 아름다운 빌딩들도 멋지지만 템스강에서 바라보는 런던의 상징적인 건물들은 또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각각 속도가 다른 배가 있으므로 자신이 원하는 속도의 배로 템스강을 즐겨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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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런던아이


이 건축물은 좀 생소하신 분도 많을텐데요, 1999년 영국항공이 새천년을 기념하여 건축한 순수 관람용 건물로서, 밀레니엄휠 이라고도 불립니다. 요즘 영국의 대표적인 상징물중 하나로 꼽히며 템스 강변에 위치하여 런던 시내의 모습을 다양한 방향에서 관람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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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하계 올림픽


2012년 7월 27일부터 8월 12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30번째로 하계 올림픽이 열린다고 합니다. 이번 올림픽을 개최하는 런던은 1908년, 1948년 대회에 이어서, 근대 올림픽 역사상 세계 최초로 세번이나 올림픽을 치르는 도시가 되었습니다. 이번 올림픽 중심 테마는 친환경적인 올림픽 이라고 하는데요, 런던은 2005년 7월 6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IOC총회에서 개최권을 따냈다고 합니다.






이번 2012 런던 올림픽을 미리 대비해 기념 주화가 나왔다는데요. 기념주화도 올림픽을 기다리는 마음을 담은 카운트다운 기념화, 올림픽 전 종목을 담은 50펜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화려한 가운데 전통과 명예를 담아 풍성하게 선보였다고 합니다. 한번 화동양행에 들려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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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6 09:28 2012/01/0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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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귀여운걸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로 런던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ㅎㅎ
    칼리오페님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2012/01/06 09:46
    • 칼리오페+  수정/삭제

      귀여운걸님도 남은 한주 즐겁게 보내세요^^

      2012/01/06 10:33
  2. 에버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 진짜 가시는 날이 오겠죠^^
    올만이죠~ 저도 요즘 블로그를 띄엄끠엄 하네요~

    2012/01/06 09:59
    • 칼리오페+  수정/삭제

      ㅎㅎㅎ... 요즘은 에버그린님이 바쁘신가봐요

      2012/01/06 10:30
  3. 돈재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런던 올림픽의 기념화가 가슴에 불을 땡기는 군요..ㅎㅎ

    2012/01/06 10:33
    • 칼리오페+  수정/삭제

      ㅎㅎ 그럼 불을 지펴보심이!ㅎㅎ

      2012/01/06 10:33
  4. 바닐라로맨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저는 우표를 좀 모았었는데...
    주화라...ㅎㅎㅎ
    왠지 요것도 한번 맛들리면 돈엄청 들것같은데요? ㅎ

    2012/01/06 11:18
    • 칼리오페+  수정/삭제

      ㅎㅎㅎㅎㅎ 우표보단 아무래도 많이.........ㅜㅜ

      2012/01/06 11:48
  5. 리뷰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폐 금액이 장난이 아니네요~
    처음접하는 정보입니다. 즐거운 주말 준비하세요^^

    2012/01/06 11:24
    • 칼리오페+  수정/삭제

      금화가 들어가서 그렇답니다 싼것도 많은데요 .ㅎ.ㅎ

      2012/01/06 11:49
  6. 코리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부터 덕분에 런던구경을 잘 하고 갑니다.

    2012/01/06 11:27
  7.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2/01/06 11:49
    • 칼리오페+  수정/삭제

      너돌양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2/01/06 11:51
  8. 진율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영국 가시는줄 알았네요 ^^
    잘 보고 갑니다.

    2012/01/06 11:54
    • 칼리오페+  수정/삭제

      ㅎㅎㅎ.. ㅠㅠ 마음만은 이미 !! 감사합니다^^

      2012/01/06 12:46
  9. 핑구야 날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도 힘든데...대단하네요..

    2012/01/06 12:16
    • 칼리오페+  수정/삭제

      그리스 아테네도 3번 열렸다고 하는데요 한번이 인정이 안되어서 런던이 최초라고하네요

      2012/01/06 12:47
  10. NNK의 성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해외여행 참 해보고 싶지만..
    여유가 안된다는 ㅜ_ㅜ
    열심히 해서 떠나봐야죠~ ^^

    2012/01/06 12:49
    • 칼리오페+  수정/삭제

      함께 화이팅!!입니다

      2012/01/06 13:20
  11. 블로그토리(Blogtory)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되면 구글뷰로라도 영국 런던 둘러보고 오시죠...ㅎㅎㅎ

    2012/01/06 12:58
    • 칼리오페+  수정/삭제

      zzzzzzzzzzzzzzzzzzzzzzzzzzzz너무 비참해요 그건

      2012/01/06 13:20
  12. 건강천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속에 포스팅이라 ㅎㅎ ..
    새해에는 정말 돈 많이 버셔서 생생한 런던 포스팅을 올리시길 바랍니다. ^^
    덕분에 저도 구경좀 하게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ㅎㅎ

    2012/01/06 14:29
    • 칼리오페+  수정/삭제

      ㅎㅎㅎ 그러길 바래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2012/01/06 14:44
  13. pennpenn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래 생긴 런런 아이는 보지 못했어요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2012/01/06 15:02
    • 칼리오페+  수정/삭제

      예전에 한번 다녀오셨나 보군요 ㅎㅎ 펜펜님도 주말 즐겁게~~^^

      2012/01/06 17:46
  14. 굴뚝토끼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올림픽이 그것도 런던에서 열리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대단하네요...^^

    2012/01/06 15:31
    • 칼리오페+  수정/삭제

      3번씩이나.. 정말대단해요 ^^ 굴뚝토끼님 주말 즐겁게~~

      2012/01/06 17:47
  15. 셀프액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가 간곳 한군데 있네요.. 런던아이.. 반갑네요 ㅎㅎ

    2012/01/06 19:07
    • 칼리오페+  수정/삭제

      와우 런던아이를 가보셨군요 ㅎㅎ 저도 얼른 돈 모아서 가봐야겠다는..!!

      2012/01/07 10:38
  16. v라인s라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ㅎ 런던 정말 대단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2/01/06 19:44
  17. 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런던이 세번 올림픽 개최하는 도시이군요^^
    상식 하나 쌓였어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되세요^^

    2012/01/06 23:43
    • 칼리오페+  수정/삭제

      ㅎㅎ 감사합니다^^ 별이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2/01/07 10:39
  18. 꽃보다미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3번씩이나 대단한 도시이긴 하네요.
    잘봤습니당. ^^

    2012/01/07 09:09
    • 칼리오페+  수정/삭제

      ^^ 꽃보다미선님 감사합니다

      2012/01/07 10:39
  19. 돈재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런던 구경 다녀와서 런던 기념주화
    한세트 장만한다음 감상하면 도원경이 따로 없겠습니다..ㅎㅎ

    2012/01/07 10:43
    • 칼리오페+  수정/삭제

      맞습니다 ㅎㅎㅎㅎ 먼저 런던구경을..ㅜㅜ

      2012/01/09 09:13
  20. 사랑극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방문 감사합니다. 님의 글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2012/01/07 11:56
    • 칼리오페+  수정/삭제

      네 감사합니다. 사랑극장님도 감기조심하세요.

      2012/01/09 09:13
  21. 티몰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림픽 기념 주화!! 탐나요!! ㅎㅎㅎ

    2012/01/07 14:11
    • 칼리오페+  수정/삭제

      사실 저도 탐나욧.......

      2012/01/09 09:14
  22. 악랄가츠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같아서는 런던에서 올림픽을 응원하고 싶은데 ㅎㅎㅎ
    과연 어떻게 될련지...
    그나저나 시간이 정말 빠른거 같아요!
    엊그제 북경올림픽을 본 거 같은데 말이예요! ㄷㄷ

    2012/01/09 05:40
    • 칼리오페+  수정/삭제

      맞습니다....... 저는 제가 어렸을때가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데.. 이렇게 늙었다니..

      2012/01/09 09:14
  23. 해우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영국가고 싶어요....
    집 거실 블라이드도 영국인데....ㅎㅎ

    2012/01/09 11:13
    • 칼리오페+  수정/삭제

      ㅜㅜㅜ저도 돈과 시간만.....있다면

      2012/01/09 11:34
  24. seozin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다 했는데 바로 꿈에서라고 말씀 하시네요 %%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12/01/09 17:48
    • 칼리오페+  수정/삭제

      헤헤.. seozin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2/01/10 09:13
  25. 솜다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런던에서 3번이나 개최했군요..^^
    상식하나 얻어갑니다~

    2012/01/10 19:14
    • 칼리오페+  수정/삭제

      ^^이제 봣네요 감사합니다~^^

      2012/01/1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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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에게 파문칙령을 받은 종교 개혁자 마르틴 루터

화폐 세계여행 2012/01/04 09:23 Posted by 칼리오페+



안녕하세요? 어제 오후에 서울에 눈이 많이 오더군요. 이렇게 눈이 온 다음 날 눈이 얼어 빙판길이 되는경우가 많으니 여러분도 주의하세요..! 이런 추운 겨울 밖에서 활동하시기 괴롭다구요? 그러면 한번 실내에서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내면의 지식을 쌓으시는건 어떠신가요? 책을 찾기 귀찮으시다구요? 상관없습니다. 지금 저랑 함께 하실 거니까요! 독일의 종교개혁자이자 신학자. 면벌부 판매에 '95개조 논제'를 발표하여 교황에 맞선 마르틴 루터를 소개하겠습니다. (마틴 루터킹 목사와는 별개의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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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함께하던 친구 낙뢰로 인한 사망이 만든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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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루터는 1483년 11월 10일 작센안할트주 아이슬레벤에서 출생하였습니다. 아버지는 만스펠트로 이주하여 광부로 일하다가 광산업을 경영, 성공하여 자식교육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입니다. 마르틴은 1501년 에르푸르트대학교에 입학, 1505년 일반 교육과정을 마치고 법률공부를 시작하였는데, 그무렵 도보여행 중 함께가던 친구가 낙뢰를 맞아 사망하여 친구의 죽음을 계기로, 그 해 7월 학업을  중단 하였습니다. 그는 에르푸르트의 아구스티누스 수도회에 들어가서 계율에 따라 수도생활을 하며 1507년 사제가 되고, 오컴주의 신학교육을 받아 수도회와 대학에서 중책을 맡게 되었다고 합니다.
1511년 비텐베르크대학교로 옮겨, 1512년 신학박사가 되고 1513년부터 성서학 강의를 시작하였습니다.



돈으로 죄를 면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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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성서학 강의를 할때, 하느님은 인간에게 행위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인간에게 접근하고 은혜를 베풀어 구원하는 신임을 재발견 하였습니다. 이 결과가 당시 교회의 관습이 되어 있던 면벌부 판매에 대한 비판으로 1517년 '95개조 논제'가 나왔는데, 이것이 큰 파동을 일으켜 마침내 종교개혁의 발단이 되었습니다.



마르틴 루터 교황으로부터 파문을 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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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521년 1월 3일, 교황으로부터 파문 처분을 받습니다. 그는 파문칙령을 받았으나 불태워 버렸습니다. 그 당시 성직자에게 파문은 성직이 박탈됨과 동시에 교회에는 출석도 할 수 없고, 그 안에서 장례식도 치를 수 없게 되는 것으로 참으로 치명적인 벌 이었습니다. 이 사건은 훗날 중세를 마감하고 근대를 여는 계기가 됩니다.




바르트부르크 성에서 독일어 번역 신약성서 완성




1521년에는 신성로마제국 의회에 환문되어 그의 주장을 취소할 것을 강요당했으나 이를 거부, 제국에서 추방되는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로부터 9개월 동안 작센 선제후의 비호 아래 바르트부르크성에서 숨어 지내면서 신약성서의 독일어번역을 완성하였습니다. 이것이 독일어 통일에 크게 공헌하였음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비텐베르크로 돌아와서는 새로운 교회 형성에 힘썼는데, 처음에는 멸시의 뜻으로 불리던 호칭이 마침내 통칭이 되어 '루터파 교회'가 성립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546년 종교개혁을 추진하다 병을얻어 사망



그는 종교개혁에서 파생된 과격파나 농민의 운동, 농민전쟁에 대해서는 성서 신앙적 입장을 취함으로써 이들과는 분명한 구분을 지었습니다. 그 뒤 만년에 이르기까지 가톨릭교회와 종교개혁 좌파사이에서 이들과 논쟁,대결 하면서, 성서강의,설교,저작,성서번역 등에 헌신 함으로써 종교개혁 운동을 추진하였는데, 영주들간의 분쟁 조정을 위하여 고향인 이슬레벤에 갔다가, 병을 얻어 그곳에서 죽었습니다.

그의 업적은 대부분 문서 형태로 남아있어, 원문의 큰책이 100권에 이른다고 합니다. 당시의 정치적, 사회적 정세 속에서 이런 신앙적 주장을 관철했다는 것은 주목할 만한 사실인데, 칼뱅이나 다른 종교개혁자와 함께 종교개혁을 르네상스와 함께 근세에서의 전환점으로 만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출처: 구글이미지
내용 참고: 네이버 백과사전


화동양행에서도 종교개혁가 루터의 역사가 새겨진 바르트부르크 성의 기념주화가 있답니다.
바르트부르크성은 세계문화유산 33곳을 보유하고 있어 문화유산에 있어 세계 4위를 기록하고 있는 독일에서 해마다 자신들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선보이고 있는 귀하고 특별한 금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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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 정보 잘 배우고 갑니다.

    2012/01/04 08:09
    • 칼리오페+  수정/삭제

      핑구야 날자님 감사합니다^^

      2012/01/04 09:02
  2. 바닐라로맨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사회의 부조리에 저항하던 교회가... 적어도 한국에서는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것 같네요;

    2012/01/04 10:11
  3. 아빠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역사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2012/01/04 10:15
  4. 블로그토리(Blogtory)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화도 다양한 사람과 사건을 기념하는군요.
    덕분에 마틴루터에 대해 알고 갑니다.^^

    2012/01/04 10:21
    • 칼리오페+  수정/삭제

      블로그토리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2012/01/04 13:10
  5. 대교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동전만 보면 그 가치를 잘 모르는데, 그 속에 담긴 이야기들까지 알고나니 그 가치가 더 커보이네요^^

    2012/01/04 11:34
    • 칼리오페+  수정/삭제

      ^^맞아요 그속에 담긴 이야기 또한 가치가 될 수 있죠.

      2012/01/04 13:11
  6. 해우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루터에 대한 이야기를 보게 되네요...ㅎㅎ

    가끔씩 여행프로그램에서 나오기는 해서..얼마전에 본적은 있지만요....

    정말...떠나고 싶네요....여행....

    2012/01/04 13:21
    • 칼리오페+  수정/삭제

      저도 여유만 있으면 빨리 여행한번 떠나고싶습니다............

      2012/01/04 13:40
  7. 사랑극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세요.

    2012/01/04 14:13
    • 칼리오페+  수정/삭제

      네! 사랑극장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감기조심하세요^^!

      2012/01/04 14:32
  8. v라인s라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2/01/04 17:51
    • 칼리오페+  수정/삭제

      네 V라인S라인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2/01/04 21:36
  9.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 평온히 보내세요

    2012/01/04 19:35
    • 칼리오페+  수정/삭제

      너돌양님도 남은 하루 평온히 보내세요^^

      2012/01/04 21:37
  10. 꽃보다미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쁘네요.
    이거 탐나는데용 ㅎㅎ
    좋은하루 되세요 ^^

    2012/01/04 23:17
    • 칼리오페+  수정/삭제

      ㅎㅎ꽃보다미선님도 좋은하루 되세요^^

      2012/01/05 09:07
  11. 코리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리오페님은 색깔있는 블로그를 운영하셔서 좋습니다.
    나도 이렇게 제 색깔이 있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2012/01/04 23:36
    • 칼리오페+  수정/삭제

      ㅎㅎ 코리즌님이 요즘 고민이 많으신가봅니다.. 화이팅!!

      2012/01/05 09:09
  12. 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이야기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하고 좋은 꿈 꾸세요^^

    2012/01/04 23:55
    • 칼리오페+  수정/삭제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2/01/05 09:10
  13. 귀여운걸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금화 탐나요ㅋㅋ
    잘보고 갑니다.. 좋은꿈 꾸세요^^

    2012/01/05 01:58
    • 칼리오페+  수정/삭제

      ㅎㅎ귀여운걸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2/01/05 09:11
  14. 셀프액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동정 한닢만 달라고 하고 싶네요 ^^
    정말 멋지네요 ㅎㅎ

    2012/01/05 08:28
    • 칼리오페+  수정/삭제

      그쵸 ..ㅋㅋ 소장하실마음이??ㅋ

      2012/01/0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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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에 처한 북극곰 감시 프로그램?!

화폐 세계여행 2011/12/30 11:15 Posted by 칼리오페+




안녕하세요? 요즘 정말 하루하루 바쁜 나날이 된 것 같네요. 연말연시가 다가오니 할 일은 넘쳐나는데 무슨 그리 약속은 또 많은지 정말 빠지기 싫은 약속에 나가랴 일하랴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정도네요. 여러분은 이럴 때 어떻게 행동하시나요? 저의 머리로는 마땅한 생각이 나지 않는 답니다.ㅜ_ㅜ.. 여러분의 현답을 기다릴게요..! 오늘은 요즘 남극의 눈물 등으로 이슈가된 동물중 북극곰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 합니다.^^





 





 
북극곰 자세히 알아보기



북극곰
은 북극에 사는 대형 곰으로 흰곰 또는 백곰이라고도 하나, 실제로는 몸, 털 모두 흰색이 아니므로 잘못된 이름이라고 합니다. 육지에 사는 식육목 중 가장 큰 종으로 다자란 수컷은 400에서 600 킬로그램 정도 나가며, 800 킬로그램을 넘을 때도 있습니다. 암컷은 200에서 300 킬로그램 정도 나갑니다. 불곰이 환경에 맞게 진화한 형태입니다.

몸 전체가 하얗게 보이는 털로 덮여 있으나 코와 피부는 검은색입니다. 빛의 반사 때문에 하얗게 보이는 털은 실제로는 투명하며 몸을 은폐시키는 기능을 하며, 북극의 추운 기온을 차단해줍니다. 북극곰의 털은 이런 면에서 대단히 효과적이어서, 기온이 상승하면 북극곰은 얼음 위에서 뒹굴며 몸을 식힙니다. 북극곰은 생존에 필수적인 몸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피부 아래는 두꺼운 지방층이 형성되어 있어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답니다. 체형은 길고 유선형이어서 힘차게 헤엄칠 수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수생 동물이라고도 볼 수 있는 북극곰은 물속에서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북극곰은 공격을 받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도 사람에게는 위협적인 존재입니다. 북극곰은 사람을 본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사람이 눈에 띄면 먹이로 간주합니다. 게다가 코카콜라, 크누트, 플로케로 인간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주지만 실제로 북극곰은 곰들 중 가장 포악하며 공격성이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북극여우는 전혀 공격하지 않고 오히려 먹이를 나누어 준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북극곰이 자주 보며 살아서 위협적인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북극곰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수십 년 내로 생활 터전과 주식인 물범 사냥터인 북극의 얼음층이 녹아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어 멸종될 위기에 처해있는 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북극 이동의 대합실 처칠



인구 800여명의 작은 마을인 캐나다 처칠에는 1000여 마리의 북극곰이 삽니다. 이곳은 사람보다 곰이 많은 북극곰 최대 서식지인데요,인근 와프스크 국립공원에서 봄과 여름을 난 북극곰들은 얼음이 어는 시기인 11월초, 이곳으로 모여들어 바다가 얼기를 기다립니다.





북극곰에게 처칠은 북극으로 이동하는 길목의 대합실과도 같은 곳입니다.

북극곰의 이동을 보기 위해 각지에서 모여든 관광객들은 이곳을 ‘세계 북극곰의 수도’라 부릅니다.





  굶어 죽는 북극곰들


그러나 온난화는 북극곰들을 생사의 기로에 서게 만들었습니다. 따뜻해진 날씨로 처칠 앞 바다는 겨울에 늦게 얼고 봄에 일찍 녹는데요, 보통 물개가
 주식인 북극곰은 물개가 숨을 쉬기 위해 얼음 위에 올라올 때 사냥합니다. 얼음이 얼지 않으면 사냥할 수 없는 셈입니다. 처칠 앞바다가 한 달 이상 늦게 얼기에 북극곰은 한 달 이상을 더 굶어야 합니다. 이로 인해 북극곰의 영양상태가 악화되고 개체수도 점점 줄고 있습니다.






  북극곰  감시 프로그램


굶주린 북극곰이 먹이를 찾아 마을로 출몰하면서, 주민들과 북극곰의 충돌은 피할 수 없는 문제가 되었습니다. 밤에 유리창을 깨기도 하고 썰매개 사료를 뒤지기도 합니다. 이에 주민과 북극곰 모두의
 안전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것이 북극곰 감시 프로그램인데요, 1967년 처칠과 매니토바주가 만든 것으로 마을에 자주 출몰하는 곰들을 시설에 용했다가 얼음이 얼면 이동시켜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북극곰이 창문을 두드리는 것에 익숙한 주민들은 마을 주변에 북극곰이 보이는 즉시 신고 다이얼을 돌립니다. 사람과 북극곰의 안전한 공존이 이루어진 것이죠.
 


 

북극곰에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는데요
북극곰에 대한 주화도 있어서 여러분께 소개해드립니다.

                   캐나다 '북극곰' 금도금 사각 은화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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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톰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화도 참 다양하군요 ㅎ
    포스팅 볼때마다 신기해 하고 있어요 ㅎㅎㅎ

    2011/12/30 11:44
    • 칼리오페+  수정/삭제

      ㅎㅎ 감사합니다 아톰양님 행복한 연말 되세요^^!

      2011/12/30 13:55
  2. 풀칠아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극곰과 인간이 언제까지나 잘 공존해나갔으면 좋겠네요.
    북금곰 관련 주화도 있었군요.
    2011년 한 해 동안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12/30 14:20
    • 칼리오페+  수정/삭제

      아이고 풀칠아비님이야 말로 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풀칠아비님도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12/30 15:52
  3. 솜다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극곰.. 먼나라 이야기같으내요^^
    덕분에 북극곰이야기 잘보고 갑니다..
    2011년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홧팅임다^^

    2011/12/30 16:10
    • 칼리오페+  수정/삭제

      솜다리님도 홧팅^^!!!!!!

      2011/12/30 17:04
  4. 화들짝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구온난화와 북극곰에 대한 영상물은 봤지만 감시프로그램이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북극곰과 인간의 공생이 오래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은화라면 동그랗다는 선입견이 있어서 그런지 사각은 매우 특이하네요.
    그리고 15,000 장만 발했되었다고하니 소유욕이 마구마구 생깁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2011/12/30 17:18
    • 칼리오페+  수정/삭제

      와우! 직접 들어가보셨군요!!ㅎㅎ
      화들짝님도 새해에는 바라던일 하시는일 모두 술술 풀리시길!!

      2011/12/30 17:26
  5. 류시화  수정/삭제  댓글쓰기

    ^^ 항상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자주뵙길 바랄게요

    자주올게요 ㅎ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2011/12/30 21:11
    • 칼리오페+  수정/삭제

      류시화님 내년에도 자주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2011/12/31 12:54
  6. 핑구야 날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극곰이 빙하가 녹아서 먹이를 구하는데 힘들어진다고 하죠. 내년에 더욱 멋진 주화이야기 기대할께요.내년에는 더욱 많은 복 받으세요.

    2011/12/30 22:34
    • 칼리오페+  수정/삭제

      내년에는 북극곰이 더이상 먹이때문에 죽지않기를

      2011/12/31 12:54
  7. 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tv프로그램에서 북극곰에 대해서 나오면 맘이 아프더라구요....
    금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되세요^^

    2011/12/31 01:09
    • 칼리오페+  수정/삭제

      별이님 감사합니다. 원하는 모든것 다 이뤄지시길

      2011/12/31 12:55
  8. 귀여운걸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년 한해동안 제 블로그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칼리오페님 덕분에 더욱 힘이 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언제나 알찬 포스팅 감사드리구요.. 남은 2011년 마무리 잘 하세요..
    또 2012년 새해에도 귀여운걸의 맛집리뷰 많이 사랑해주실꺼죠?^^
    임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다가오는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응원할께요~ㅎㅎ

    2011/12/31 02:49
    • 칼리오페+  수정/삭제

      귀여운걸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이 블로그 운영하면서 웃고 울었던 것같아요. 애정이 많이 가네요.

      2011/12/31 12:55
  9. 블로그토리(Blogtory)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각한 상황이군요.
    보다 좋은 방법이 강구되었음 합니다.
    지난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밝아오는 한핸 뜻하는 바 모두 이루는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2011/12/31 06:54
    • 칼리오페+  수정/삭제

      블로그토리님도 화이팅입니다.

      2011/12/31 12:55
  10. 티몰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극곰 좋은데 ㅠㅠㅠ 아쉬워요 ㅠㅠㅠ

    2011/12/31 10:22
    • 칼리오페+  수정/삭제

      티몰스님 저도 북극곰 광팬인데 흙

      2011/12/3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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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와 예능을 적절히 섞은 대륙의 나라! 중국

화폐 세계여행 2011/12/15 16:23 Posted by 칼리오페+



안녕하세요? 12월이라 다들 바쁘시죠? 새해의 결심 꼭 지켜나가리라 스스로 다짐했던 지난
1월 초의 모습이 생각나네요. 한 해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남은 며칠이라도 제대로 지키지 못했던 결심들을  다시 마음먹고 지켜보았으면 하는 12월이네요. 여러분은 어떤 새해 초에 어떤 결심들을 세우셨었나요? 칼리오페는 해외여행. 그 중에서도 중국 여행을 가보고싶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1월 달에 목표로 해둔 중국 여행가기를 실천!! 은
현실적으로 어렵고 대신 중국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상상하기 힘든 일들이 일어나는 중국



대륙의 나라로 불리우는 중국. 신기하고 재밌는 사람들과 기상천외한 음식들이 가득한 곳이죠. 칼리오페는 오늘 사진을 찾으면서 사람들이 왜 중국을 배달의 민족이라 하는지 깨달았습니다. 긴 말 필요 없이 사진으로 설명해 드릴게요. 달인 김병만씨도 울고 갈 달인오브 달인들이 중국에 있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워낙 유명한 사진들이지만 모아놓고 보니 새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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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한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세계에서 인구수가 제일 많은 나라


중국의 인구수는 약
13억 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때문에 중국에선 산아제한 정책의 일종인 1가구 1자녀 정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 부부가 한 자녀만 낳게 하는 정책으로 1980년부터 시행되었으나 현실을 고려해서 만약 첫째 아이가 장애자라면 둘째 아이를 낳을 수도 있고, 소수민족에 대해서는 원할 경우 두 명의 자녀를 둘 수 있게 하였습니다. 중국 정부는 산아제한 정책을 시행하면서 많은 난관에 직면하기도 하였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농촌지역의 반발이 심했지만, 정부의 단호하고 강력한 조치로 국민들의 양해와 지지를 끌어냄으로써 인구규제 정책은 현저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으며, 그 결과 20년 동안 약 2.6억 명을 적게 출산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로써 제95개년계획 시기(1996~2000)에 이르러 중국의 인구유형은 이미 "고출산률, 저사망률, 고성장률"에서 "저출산률, 저사망률, 저성장률"로 변화되어 중국은 이미 저출산 시기로 접어들었고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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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재는 저사망률 이란 대목에 중심을 두어야합니다. 저사망률 이란 사회의 고령화를 뜻하므로 젊은 층의 인구수가 작아져서 인구구조가 역삼각형의 구조나 호리병구조로 바뀌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실질적인 노동, 경제 활동인구의 부족현상으로 노인복지 문제나 사회전반의 경제 성장둔화 국가의 경쟁력 상실을 유발하며 이와 같은 구조에서는 가족 부양의 중압감이 크게 젊은 층에 작용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문제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정책적으로 대처 하여야 하나 아직 중국의 현실로는 선진국에 들어서지도 못한 상황에서 사회적인 고령화에 접어 들게 된다면 인구 제한정책에 대한 수정이 불가피 해질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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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상다리만 빼고 다 먹는다는 나라 대륙의 요리
 


중국은 정말 다양한 요리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 오늘은 꼬치요리를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양꼬치였는데요. 정말 맛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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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정말 특별한 요리라 비위가약하시거나 노약자 및 임산부는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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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곤충꼬치 요리입니다...!!! ㄷㄷㄷ




중국의 자랑거리
인류 최대의 토목공사라고 불리는 만리장성


북쪽의 흉노족의 침입을 막기 위해 진나라 시황제가 증축하면서 쌓은 산성이며 명나라 때 몽골의 침입을 막기 위해 대대적으로 확장하였습니다
. 지도상 연장 길이 2,700이며, 중간에 갈라져 나온 지선들까지 합치면 총 길이가 약 5,000~6000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만리장성은 모두 똑같은 구조와 재료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이중으로 축성된 곳도 있고, 성벽의 높이나 폭도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대체로 서쪽보다 동쪽이 견고하게 축성되어있다고 합니다
.

방금 곤충 요리를 보고와서 비위가 안좋으시다구요? 만리장성 사진으로 정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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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렇게 중국을 잠깐이나마 살펴봤는데요
, 마침 중국에서 발생한 신해혁명이 100주년 이였다고 하네요. 기념주화도 있다고 합니다, 한번 구경해보세요~







                    신해혁명100주년 기념주화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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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린스타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 역시 대륙이군요!!! 전갈꼬치는 들어봤는데.. ㅎㅎㅎㅎ

    2011/12/15 17:32
    • 칼리오페+  수정/삭제

      그린스타트님 느낌이 왠지 전갈꼬치 좋아 하실 것 같아요 ㅎㅎㅎ

      2011/12/16 10:13
  2. 핑구야 날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식을 뛰어넘는 민족이죠...ㅋㅋㅋ

    2011/12/15 17:37
    • 칼리오페+  수정/삭제

      인구수가 많아서 그런지 정말 많은 일들이 일어나죠..ㅋㅋㅋ

      2011/12/1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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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의 계절 겨울, 가장 핫한 스키장 추천

화폐 세계여행 2011/12/01 21:56 Posted by 칼리오페+


안녕하세요? 어느덧 12월이 왔네요. 2011년도 이제 딱 한 달 남았네요. 음 기분이 싱숭생숭한 것 같아요. 눈이 올 때가 됐는데 아직 안 내리고 있네요. (소일꺼리로 감질나게 내리는 싸래기눈말고 함박눈이요) 겨울은 추워서 싫지만 눈이 온다는 점에서 낭만적인 계절인 것같습니다. 눈, 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오겡끼 데스까를 외치던 러브레터도 떠오르고, 또 빼놓을 수 없는게 바로 스키죠. 오늘은 가볼만한 스키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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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의 즐거움 스키!

겨울하면 빼놓을 수 없는 스포츠가 있죠. 바로 <스키>와 <보드>랍니다. 겨울을 앞두고 스키와 보드를 탈 생각에 푹 빠져 계셨던 분들도 계실 텐데요. 겨울만 기다리면서 돈을 모았다가 시즌권을 사서 겨울내내 스키장에서 사는 매니아가 있을 정도로 매력적인 스포츠죠.  겨울을 앞두고 많은 리조트들이 고객 유치를 위해 애쓰고 있는데요, 스키와 보드를 사랑하시는 분들은 이미 마음속으로 리조트를 정해두셨을 거예요. 하지만 아직 정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몇몇 리조트를 소개시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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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근의 휘닉스 파크

수도권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휘닉스 파크는 접근성이 편리해서 당일 여행을 원하는 분들에게 제격이랍니다. 인근에 다양한 숙박시설이 있어서, 장거리 이동을 기피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국내 최장 리프트의 무주 리조트

무려 6.1Km에 달하는 국내에서 가장 긴 ‘슬크로드 슬로프’와 국내에서 가장 높은 경사도(35도)의 ‘레이더스 슬로프’를 보유하여 명성이 자자한 리조트랍니다. 무주 리조트는 국제적인 규모의 국가대표 스키장으로 손꼽히는데요, 고난도의 리프트를 선호하시는 상급 스키어와 보더라면 망설임 없이 <무주 리조트>를 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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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편리한 시설의  하이원 리조트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 리조트>는 넓고 편리한 시설로 유명한데요. 빠른 리프트와 곤돌라의 수송능력은 하늘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조차 아쉬운 스키어들의 마음을 뻥 뚫어준답니다. 스키장이 붐빌 때에도 큰 지루함 없이 스키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하이원 리조트>의 장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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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대회를 기념해서 만든 은화가 있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스위스 동쪽 끝 엥가딘 산맥 남쪽에 자리잡아 웅장한 알프스를 이고 있는 생 모리츠는 특히 온천과 겨울 스포츠로 유명한 세계적인 휴양도시인데요,인구 6천 여명의 작은 마을 생 모리츠는 1927년에 세워진 세계 최초의 스키 학교가 있으며, 1928년과 1948년 두 차례나 동계 올림픽을 개최했을 만큼 유명한 겨울 스포츠의 메카라고 하네요. 은화는 눈이 내리는 것을 배경으로 하여 도약하는 스키선수를 디자인하여 그대로 눈밭에 선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스위스 생 모리츠 스키대회 기념 은화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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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원 강추 슬로프가 길어서 좋아요

    2011/12/02 08:07
    • 칼리오페+  수정/삭제

      핑구야 날자님 저도 슬로프 긴게 좋아요 ㅎㅎㅎ

      2011/12/12 16:50
  2. 화들짝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키 참 좋아하는데 아직 하이원을 못가봤습니다.
    올해는 가봐야될텐데요. ^^

    2011/12/2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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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대 도시 위성사진을 소장하는 특별한 방법

화폐 세계여행 2011/11/21 14:46 Posted by 칼리오페+

안녕하세요~ 어제부터 갑자기 추워졌는데요, 옷은 따뜻하게 입고 나오셨나요? 칼리오페는 주말부터 시작된 한파에 장갑과 목도리로 칭칭 싸메고 밖에 나섰는데요, 그래도 그 사이로 파고드는 바람은 막을 수 없더라구요  ㅜ_ㅜ 이렇게 추운 날은 집안에서 한 발자국도 나오기 싫지만 사회적인 동물은 사람은 그럴 수 없겠죠. 추운 겨울엔 밖에서 헤메지 않게 도와주는 '구글맵' 길치인 칼리오페의 친구랍니다. 이제는 누구나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구글지도를 키면 위성사진으로 세계곳곳을 자세히 볼 수 있는데요, 세계 5대 도시 위성사진을 담은 특별한 주화가 있다는 거 알고 계신가요?




   세계 5대 도시는 어디일까?

뉴욕의 상징, 자유의 여신상

뉴욕!하면 떠오르는 자유의 여신상은 많은 CF나 이미지에 패러디될 정도로 유명합니다.
자유의 여신상은 조립식 구조물이며, 프랑스가 미국에 이 조각상을 선물할 당시에는 아직 조립이 되지 않은 상태였고, 배를 통해 미국으로 보내진 다음 미국에서 조립하여 완성되었습니다. 또한 프랑스에서는 자유의 여신상을 그대로 축소해 놓은 조각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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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여신상의 내부에는 전시실과 엘리베이터가 있으며,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봉화 전망대까지 올라갈 수 있었으나, 9·11테러로 인해서 지금은 머리까지 밖에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과 뉴욕의 대표적 상징물로서 각종 영화나 문학 작품에서 많이 언급되곤 합니다. (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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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파리의 아이콘, 에펠타워

에펠 탑(프랑스어: Tour Eiffel, [tuʁ ɛfɛl])은 1889년 파리 마르스 광장에 지어진 탑입니다. 프랑스의 대표 건축물인 이 탑은 격자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파리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입니다. 매년 수백만 명이 방문할 만큼 세계적인 유료 관람지입니다. 이를 디자인한 귀스타브 에펠의 이름에서 명칭을 얻었으며, 1889년 프랑스 혁명 100주년 기념 세계 박람회의 출입 관문으로 건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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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 탑은 그 높이가 324 m(1,063 ft)이며, 이는 81층 높이의 건물과 맞먹는 높이인데요, 1930년 크라이슬러 빌딩이 완공되기 전까지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었습니다. 방송용 안테나를 제외하고도, 2004 년 지어진 미요 교에 이어 프랑스에서 두번째로 높은 구조물입니다.

관광객을 위해 3개 층이 개방되어있습니다. 첫번째 층과 두번째 층 까지는 표를 구입해 계단과 승강기를 통해 올라갈 수 있습니다. 첫번째 층까지의 높이와 첫번째 층부터 두번째 층까지의 높이는 각각 300 계단이 넘습니다. 가장 높은 세번째 층은 승강기로만 올라갈 수 있으며, 첫번째 층과 두번째 층에는 식당이 운영중입니다. (출처 위키백과)


도쿄의 가장 오래된 절, 센소지 5층탑

센소지는 7세기에 창건된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으로 참배객과 관광객으로 언제나 활기가 가득찬 곳입니다.  참배로의 입구에는 주칠을 한 정문「카미나리몽」(천둥문)이 있고, 문 아래에는 절의 상징인 커다랗고 빨간 종이등이 걸려 있습니다. 문의 오른쪽에 바람신상, 왼쪽에는 천둥신상이 있어 참배객을 맞이해줍니다. 카미나리몽을 지나면 번화한 나카미세가 이어지고 호우조몽 서쪽의 오층탑은 호화로운 모습으로 참배객을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상업번창・가게에 손님들이 많이 찾아오게 하는 것 등에 효험이 있다고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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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소지는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절로서 628년에 지어졌습니다. 에도시대에는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막부의 기원소로 지정하여 지금은 서민거리의 중심적 존재가 되었습니다. 가미나리몬과 본당의 천정벽화, 등 볼거리도 많이 있으나 특히 5층탑은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항구도시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코알라가 유칼리툽스 나뭇잎을 한가롭게 뜯으며 캥거루가 자유롭게 뛰어다닐 것만 같은 호주, 호주하면 떠오르는 이 것! 바로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입니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Sydney Opera House)는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주의 주도 시드니에 있는 공연장입니다. 이곳은 가장 유명하고 인상적인 20세기의 건축물 가운데 하나로, 세계에서 유명한 공연으로 공원 지역과 함께 시드니 하버 브리지, 베넬롱 포인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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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으로는 시드니의 유명한 다리인 시드니 하버 브리지와 가까우며 시드니 하버 브리지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주변의 풍경은 오스트레일리아의 대표적인 이미지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 건물의 특이한 지붕 모양은 국제 디자인 공모전의 우승작 작가인 덴마크의 건축가 이외른 우촌이 오렌지 껍질을 벗기던 도중에 떠올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분적으로 원형의 모양인 바깥 표면은 자주 그 곳을 항해하는 범선의 소함대을 떠올리게 하는데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비록 많은 관광객이 공연 관람에 관심이 없더라도 시드니의 주요 관광지 중의 하나로 손꼽힙니다.

발레와 음악 공연, 오페라가 열리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오스트레일리아 오페라 극단, 시드니 극장단, 시드니 교향 관현악단의 상주지이며 뉴사우스웨일스 주 문화부 장관 산하 기구인 오페라 하우스 기금에 의해 운영됩니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2007년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선정되었습니다.


 

베를린의 상징, 브란덴르크

브란덴부르크 문(Brandenburger Tor)은 독일베를린에 있는 개선문입니다.  1788년부터 1791년까지 건설되었고, 건축가는 K. G. 랑간스이다. 랑간스가 아테네 아크로폴리스를 본떠서 지었습니다. 위에는 샤토가 조각한 "승리의 콰드리가 전차 조각상"이 있습니다. 19세기 이후 전쟁에 승리한 프로이센군 및 독일군이 개선할때 반드시 통과하는 장소가 되었다.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파괴되었다가 1957년부터 1958년까지 복원 공사를 했다. 독일의 재통일 전에는 베를린장벽의 상징적인 문이었습니다. 2009년 세계 육상 수권대회에서는 마라톤과 경보 경기의 출발점과 결승점으로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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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의 도시 '위성사진' 금도금 은화 5종 세트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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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굴뚝토끼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도 위성사진 찍으면 어느 도시보다 나을텐데,
    서울이 빠져서 좀 아쉽습니다.^^

    2011/11/21 17:17
    • 칼리오페+  수정/삭제

      아 정말 그렇네요~ 서울도 멋진 도시죠!

      2011/11/22 11:54
  2. 핑구야 날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주화네요... 소장하면 좋겠군요

    2011/11/21 17:42
    • 칼리오페+  수정/삭제

      네 소유욕을 불러일으킵니다. ^^

      2011/11/2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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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깐 청춘이라고? 청춘은 꼭 아파야 하는 걸까?

화폐 세계여행 2011/11/17 15:54 Posted by 칼리오페+

안녕하세요~ 어느새 목요일인데요, 좋은 하루 잘 보내고 계신가요? 칼리오페는 멍해진 머리에 카페인을 복용해가며 힘든 하루를 보냈습니다. 사람으로 꽉 들어찬 전철에서 시끄러운 타인의 소음을 듣기 싫어 이어폰을 끼고 꾸벅꾸벅 졸면서 시작한 아침부터 점심 먹고 나서 졸린 눈을 비비면서 다시 사무실로 들어가는 발걸음이나 집에 가는 길 어둠 속에서 혼자 터벅터벅 걷는 길은 외롭고 힘들기만 한데요, 20대 청춘 이래도 괜찮은 걸까요? 어제는 20대 왜 연애를 못하는가에 대해 알아봤는데 오늘은 20대의 불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방황하고 아픈 청춘

  20대를 잉여로 만드는 사회

TV 속 20대는 열정 넘치고 화려하고 아름답습니다. 칼리오페는 어릴 적 시트콤 '논스톱'을 보면서 자란 세대인데요, 대학 생활이 정말 그런 줄 알았어요. 대학 가면 예쁘게 차려입고 다니면서 고민거리라고는 연애 문제(안 생겨요의 문제말고요)뿐인 즐겁고 활기찬 생활이 이어질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입시라는 긴 터널을 지나 대학에 들어가면 더 잔혹한 경쟁과 개미지옥같은 나날들이 기다리고 있죠. 매체 속에는 '20대는 활기차야한다! 패션과 문화의 중심이다.'라며 소비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몸짱이나 얼짱이니 엄친아, 엄친딸은 20대에게 현실과 이상의 차이만 강조할 뿐입니다.

1년에 1000만 원에 육박하는 등록금과 최악의 실업난. 단군이래 최대의 스펙이라 불리우는 세대지만 학과공부, 토익, 토플, 봉사활동, 제2외국어, 각종 자격증, 인턴, 공모전 등의 스펙을 쌓아봐도 원하는 곳에 취직하기는 하늘에 별 따기 아르바이트 한 시간을 해도 커피 한잔 값도 안나올 때가 많습니다. 커피점 파트타이머가 '카페모카 나오셨어요' 라고 하는 건 한 시간 시급보다 커피값이 비싸서라는 웃지못 할 우스개 소리가 있을 정도니까요. 거기다 비싼 등록금이나 스펙쌓기 때문에 휴학하면 '잉여'취급 받기 일쑤입니다. 취업준비생이나 고시생은 말할 것없고요.


  아프니깐 청춘이다? 왜 그래야 할까?

20대는 불안합니다. 대학만 가면 어른이 될 줄알았는데, 10대처럼 마냥 어려서 기댈수도 없는 나이이고 그렇다고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독립을 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남들가는데로 따라가면서 공무원시험을 준비하거나 자격증학원을 다녀봐도 마음 속 불안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아르바이트에 시달리며 학과공부를 하거나 취직을 해서 회사를 다녀도 이게 나와 맞는 일일까?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건 뭘까? 라는 물음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텐데요. 그래서 요새 '멘토'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되는 것같습니다. 얼마 전까지 팟캐스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던 '김어준의 색다른 상담소'의 김어준의 인기몰이, 박경철, 안철수 등이 멘토로 나와 전국을 돌며 강연을 한 '청춘콘서트'의 인기 등이 멘토 열풍을 증명해 주고있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개인주의가 심해지면서 자신의 고민을 들어줄 선배나 선생님이 없기 때문이죠. 대학생활도 예전같지 않아서 요새는 동아리활동은 잘 안하고 1학년 때부터 공무원 준비를 하거나 취업에 도움이 될만한 학회활동만 한다고 하더라고요. 망망대해에 뗏목위에 둥둥 떠다니는 듯한 불안감을 느끼는 청춘. 그 청춘들에게 작은 나침반이 되어줄 멘토를 직접, 간접적으로 만날 수 있는 웹진과 강연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아픈 청춘을 위해 추천합니다

  20대 불안, 올바르게 안고가기 강연

당신이 대학생이라면, 취업에 도움이 될만한 강의만 골라 듣느라 관심 있는 철학이나 인문학을 등한시한 적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듣고싶어도 학점이 안 나올까봐 혹은 취업에 도움이 되는 과목 공부하기도 바빠서 정작 우리 삶의 중요한 것들을 배우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학생이 아니라면 좋은 강의를 들을 기회가 더 적어집니다. 인간은 끊임없이 배워야 하는 존재인데 사실 책 한권 여유 있게 읽기가 쉽지가 않죠. 그리고 때로는 몇권의 책을 정독하는 것보다 한 사람에게 심도 깊은 이야기를 듣는게 더 의미있고 도움이 될 때가 있습니다. 한 사람이 살아오며 겪은 인생의 노하우와 교훈 엑기스를 들을 수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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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사회기업 인큐베이팅 서초센터에서 문화, 심리, 경제, 인문 각기 다른 네 가지 시선을 가진 각 전문가가 지금 20대가 가지고 있는 불안의 원인을 짚어주고 불안을 올바르게 안고 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한 고민을 스스로 할 수 있게 도와주는 특강을 진행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어디선가 한숨 쉬고 있을 치열한 청춘들에게 추천합니다. 칼리오페는 '김혜남' 정신분석 전문의를 매우 좋아하는데요, 이 분이 쓰신 책을 보고 많은 위로를 받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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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www.theseeds.asia/)


  소통으로 치유해주는 인터뷰 웹진, '더 힐'

1인 미디어 시대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자기 생각을 글이나 그림이나 영상등 다양한 형태로 인터넷에 올리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트위터나 블로그 등을 통해 1인 잡지를 만들 수도 있고, 아마츄어와 프로의 경계는 모호해지고 있습니다. 한 예로 영화평론가들의 위상이 많아 낮아지고 있는데요, 한 영화평론가는 라디오 인터뷰에서 '요새는 일반리뷰어들의 글도 전문적이고 질이 높아서 굳이 사람들이 평론가의 의견을 듣지 않고 인터넷에서 블로거들의 글을 보고 영화를 선택한다.'고 말한 바 있는데요, 각종 블로그, 웹진 등 정보와 컨텐츠는 넘쳐나지만, 우리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선택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무심코 킨 인터넷에서 연예 낚시 기사에 낚여 하루종일 웹서핑하다가 허무하게 시간을 보냈다거나, 정보성 기사인줄알고 클릭했더니 맙소사! 광고글이라서 앵돌아졌다는 당신을 위해 칼리오페가 추천하는 본격 치유형 인터뷰 웹진 '더 힐'입니다. 기존 웹진과는 차별되는 점이 있다면 인터뷰한 내용으로만 웹진을 만들었다는 것관 문화와 사회전반적인 내용을 자유롭게 다뤘다는 점입니다. 재무사가 말하는 독립 이야기, 추계예대 교수와 정봉주 의원이 말하는 취업과 청춘에 대한 이야기 등 실제 우리 생활에 도움이 될 만한 생생한 인터뷰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에너지 음료를 폭풍 섭취해도 기운이 나지 않을 때, 장군걸음으로 씩씩하게 걸어보아도 용기가 안날 때 즐겨찾기 해놓고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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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theheal.co.kr)


         

이렇게 방황하는 청춘에게 도움이 될만한 강연과 웹진까지 알아봤습니다. 아직 잘리지 않아 유통되지 않는 지폐처럼 아직 세상에 혼자 힘으로 제대로 나가지 못하고 있는 청춘들, 칼리오페가 응원해줄께요! 행운을 상징하는 언 컷 시트(Uncut Sheet)는 아직 잘리지 않은 지폐를 말하는데요,
매우 특별한 경우 선물용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아직 잘리지 않았을 뿐, 소중한 가치를 가진 이 지폐들처럼 소중한 청춘들! 아직 반짝이지 않을 뿐 초라한 건 아니니 힘을 내요. 당신은 100억을 준대도 살 수 없는 '나'라는 특별한 존재니까요. ^^



                미국 1달러 지폐 16장 언컷시트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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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7 15:54 2011/11/1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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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험없는 청춘의 시련은 특권이기도 하죠

    2011/11/18 08:17
    • 칼리오페+  수정/삭제

      네 젊을 때는 좀 더 무모해도 되는 것같아요.

      2011/11/1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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